[음악] (음원)추억속 90's POP모음 part.1
안녕하세요 Admin 입니다. (운영자는 아닙니다. -_-a)
시리즈로 이어왔던 90-00 빌보드 장기집권 리스트를 마무리하고, 소개하지 못한 곡들을 골라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주제와는 다르게,,, 선두에 국내 가요를 배치합니다.
89년 가요톱텐 5주연속 골든컵에 빛나는 이치현과 벗님들의 "짚시여인" 입니다.
https://youtu.be/x2ESfOcndkc
한가한 시간 정리가 가능할때 만들어 놓고 긁어붙이는 모음이라,, 시간 순서대로 클립을 날려봅니다.
사실,,,, 지난 90년대 빌보드 시리즈물에서 의도적으로 MJ 곡은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MJ는 팝의 황제는,,, 그,,, 끕에 맞게끔 따로 게시글을 작성하려 했었거든요 ^^;; 그런데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엄두도 안나고,,, 다른 분들이 작성하셨던 글들이 논문수준이어서,, Pass 합니다. ㅎㅎ
첫곡입니다. 황제의 "B or W"
https://youtu.be/hC3KKxJWs2c
두번째곡으로 Phil Collins - Another Day In Paradise를,,,,,
유튭링크에 특별한 장비없이 헤드폰만 얹어도 꽤 훌륭합니다. ^^
https://youtu.be/eaFlJQGtBeM
Sinéad O’Connor - Nothing Compares 2 U 를 세번째 곡으로,,,
https://youtu.be/GrxUBRk1xyo
SNAP! - The Power 도 넣어보구요,,,
https://youtu.be/nm6DO_7px1I
Jon Bon Jovi - Blaze Of Glory 91년도쯤 많이 들었던것 같은,,,
https://youtu.be/MfmYCM4CS8o
탐스디너 기억하시는 분 계시겠죠? 이곡도 라디오에서 정말 많이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https://youtu.be/j4jtIDaeaWI
윗니 누님의 I'm Your Baby Tonight
https://youtu.be/owAP_FjNQIc
이니그마 "정체모를 환청" + Sandra,,,, 뜻도 모르지만,,, 듣고있으면 엄숙해져야 할것만 같은 성가가 기억에 남았던,,, 영상미때문에 클립은 골라보았습니다. 음질은 살짝 서운하네요 -_-a
https://youtu.be/ZhT-2AG2WKw
에블바뤼 땐스 나웃! Gonna Make You Sweat
https://youtu.be/LaTGrV58wec
스웨던 아티스트들 소개에서 네곡이나 남았지만,, 이곡은 다시 담습니다. (한곡만요,,, ㅎㅎ제가 좋아하니까요,,,, ^^)
https://youtu.be/1I3ebe7ykGI
어릴때 1기 퍼스트주자였던 친구가 꽤 잘쳤었던,,, 익스트림의 모댄워~ 이곡이 91년도 곡이었네요,,,
https://youtu.be/loTrM1bmlJI
스콜피온스 이곡이 90년도 곡??? 전 더 된곡인듯 해서 앨범을 찾아봤네요... 90년이 맞습니다. ㅎㅎ
https://youtu.be/YO3naGFUXaw
도입부가 살짝 느끼했던,, Right said Fred - I'm too sexy
https://youtu.be/hC_TDJGs1eY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Live at Reading 1992)는 라이브 버젼으로,,,,
https://youtu.be/R3XIGon2RjY
George Michael, Elton John -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https://youtu.be/T_MmY5d1Yo0
미스터빅 투비윋유,,, 어떤 이유에서인지 일본에서의 반응이 참 좋았었죠,,,, 사심으로 두곡 넣습니다. ^^
https://youtu.be/L6-uJLteKek
https://youtu.be/NM3LdDo9TAM
곡들이 너무 많아서,,, 90-92(중반)까지 끊어야겠습니다.
타이달 Xy는 주말중에 붙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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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 파트에 있는 곡들은 전부 앨범도 가지고 있고 장기 집권 곡들보다 더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특히나 시너드 오코너의 저 곡은 요즘도 일주일에 서너번씩은 듣는거 같네요.
필 콜린스 곡들은 이런 곡들도 인기가 많았죠.
SNAP!의 곡들중에는 이런 곡들도 좋아했습니다.
에니그마 곡중에는 이곡도 유명했죠.
C+C Music Factory의 곡중에는 이곡도 빼놓으면 섭섭할겁니다.
Roxette 곡중에도 빠지면 섭한 곡들이 꽤 있죠.
Nirvana곡들중에도 빠지면 섭한 곡들이 너무 많죠.
시너드 오코너의 곡을 들을때 꼭 같이 듣는곡들도 몇곡 있습니다.
링크 걸다보니 댓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다음 시리즈에서 또 퍼다 날라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