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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제 국가대표 배구는 남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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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01:59:32

방금 채널 돌리다 AVC (아시아 연맹컵)
호주와의 경기를 봤는데
잼나네요
막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재밌게 했습니다

준결승에서 중국을 만나고
그걸 이기면 일본과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
일본이랑 붙어서 시원하게 이기는 모습 봤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이런 경기를 중계해줘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야구 축구에 밀려 생중계는 못하고 녹화중계인데 그것도 시간을 짐작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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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3 06:35:17

여배가 남배보다 인기가 많았던 적이 별로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80년대 90년대 장윤창~ 임도헌 김세진 하종하 때 까지만 해도 진짜 한일전은 끝내줬었는데요

 

나카가이치 유이치 시절 일본 대표팀과 붙었었을 때 위성중계로 볼 때 진짜 최고였죠

 

위성상태가 고르지 못 해 소리면 나올 때 쯤

 

 

장윤창~!!  다시 장윤창~!!  또~ 장윤창~~~!!!!  성공~~!!  소리 나면 터미널에서 아저씨들

소리치고 박수치고 난리 났었죠..

 

당시 일본 맴버가 이즈미가와 미나미 사사키 오기노..  한명은 생각이 안 나네요..

 

장윤창의 기력하락으로 대표팀에서 물러났을 때 나카가이치가 한국은 쉽게 넘을 수 있는 산

이라고 했다가   왼쪽에 김세진이 뙇..!!!!!!   끄댕이 잡고 싸대기 날리는 기분이였고요

 김세진이 부상으로 못 나오니     임도헌이 그냥 막~ 스파이크 서브로 일본팀 초토화...

 

 

그립네요..

 

 

 

2022-08-13 08:29:04

배구 전성기때 KBS중계의 해설위원이 큰 아버지셨고, IMF전 고려증권 배구단도 만드셨었죠.

그래서 말씀하신 장윤창, 유중탁 등의 선수분들도 명절때 큰집가면 자주 뵈었던..

2022-08-13 09:05:13

고오관영위원님?

Updated at 2022-08-13 10:17:49

맞습니다..^^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2022-08-15 11:00:48

와~~~~~~~~~~~~~~~~~~~~~~~~~~~~~~~~~~~~~~~~~~~~~~~~~~~~~~~~~~~~   ㅜㅜ

Updated at 2022-08-13 08:18:54

캬.. 그리운 이름들이네요.. 장윤창, 하종화..
장윤창 이전에 강만수, 김호철도 있었고.
사이사이 야생마 이상열, 고무공 마낙길 등등..
참 배구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2022-08-13 09:27:32

저 대회는 원래 국대 2진급이나 나가는 대회입니다만 한국과 중국이 이번에 유달리 힘을 쓰더군요.

결과가 어떻든 랭킹포인트도 없고 사실상 좌절된 파리 올림픽에 아무 가능성 조차 더할 수 없는 대횝니다. 차라리 젊은 선수 중 가능성 있는 선수 위주로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보는데

아직도 최민호, 한선수, 곽승석 등이 꾸준히 나오더군요

2022-08-13 10:10:50

90년대 월드리그 김세진이 공격1위 하고 그랬던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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