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잡담] 아마존재팬 판매방식에 변동이 있는듯하네요.
2
971
2020-01-24 14:05:20
[잡담] 아마존재팬 판매방식에 변동이 있는듯하네요.
예전에는 초회 한정판외에는 기본적으로
"在庫あり(재고 있음. )" 이었고,
이런상품 주문 하면
당일날 결제후 출고준비중 및
당일날 결제후 출고준비중 및
익일날 배송 출발해
토탈 평균 2박 3일
길면 3박 4일 정도에
배송받을 수 있었는데
토탈 평균 2박 3일
길면 3박 4일 정도에
배송받을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在庫あり(재고 있음. )"
상품은 드물고,
상품은 드물고,
"残り X点（入荷予定あり）
나머지 X점(입고 예정 있음)" 이
평균이고,
나머지 X점(입고 예정 있음)" 이
평균이고,
"나머지 X점(입고 예정 있음)" 이 상태의 제품은
타워레코드나 HMV JP 같이 주문후 3~4일이후
결제및 출고 준비중및 배송받기까지 7일정도
걸리는듯 하네요.
출시 1년이상된 제품들은 어김없이
"通常1～4週間以内に発送します。
(통상 1~4주 이내에 발송하겠습니다.)" 구요.
타워레코드나 HMV JP 같이 주문후 3~4일이후
결제및 출고 준비중및 배송받기까지 7일정도
걸리는듯 하네요.
출시 1년이상된 제품들은 어김없이
"通常1～4週間以内に発送します。
(통상 1~4주 이내에 발송하겠습니다.)" 구요.
이게 문제 되는게 가끔씩 주문해
차후 주문건과 겹치지 않으면 상관없는데
차후 주문건과 겹치지 않으면 상관없는데
예약주문건등이 있으면 통관날짜
겹칠까봐 조마조마 하네요.
겹칠까봐 조마조마 하네요.
예전에는 물류창고에 재고확보해 놓는
상품들이 많았던 반면 요몇년새
상품들이 많았던 반면 요몇년새
물류창고 비워두고, 주문하면
그때 그때 업체로 주문하는 방식으로 바뀐듯합니다.
그때 그때 업체로 주문하는 방식으로 바뀐듯합니다.
현재 여타국가 아마존의 서비스의 경우
현상유지 상태인 반면
아마존 재팬의 경우 서비스가 눈에 띄게
퇴보하는게 보이네요.
12
Comments
| 글쓰기 |
재고가 엄청 풍족하지 않은 제품은 대개 저렇게 표시가 되더군요.(20개 미만이 기준인 듯? 18개까진 봤거든요)
잘 모르지만 아마 아마존이 재고 가지고 있는것도 도매상과 어떤 계약 기준이 있지 싶어요. (어떤 선까지 가격 조정해도 안팔리는건 반품한다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