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8kg 정도 프로젝터 석고보드천장 이런식으로 거치해도 버텨줄까요?

천장은 석고보드입니다. 구멍 네개 뚫고 브라켓 설치하고 이사 갈때 메꾸고 나가면 됩니다.

저 구멍 안으로 넣을수 있는 최대길이의 각목을 집어 넣고 그 각목 일부에라도 브라켓이 고정되게 하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큰 하중을 버틸수 있을겁니다.
물론 각목을 석고보드에 고정한게 아니라서 팬진동으로 약간의 움직임은 감수 하시거나 아니면 아주 작은 목공용 나사 두개를 타공 가장자리 근처에 석고보드와 각목에 밖으면 완벽합니다.

 저 구멍으로 30cm 정도되는 각목이나   폴리카보네이트  판을  2개를 넣고

그  각목 지지대에  윗쪽에  빔프로젝트 거치대를  올려서  시켜서 

각목이  석고보드에    무게를 분산하여 주게하고

각목 길이로 인한 부하 분산이면 가능할 것 같음

석고보든 일부에   하중이 집중되면    힘들 것 같네요

석고보드가 생각보다  안 튼튼해요 ㅎㅎ   

30cm자나 50cm자 2개 (가능하다면 4개) 정도를 석고보드-자-브라켓 이런 식으로 올려 놓으면 좀더 나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