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후기]뷰소닉 X2000-4K 레이저 4K UHD 2000안시 홈시네마 빔프로젝터 /ABC 블랙
글쓴이는 상기 프로젝터의 환불을 요청중이나 제조사에서 불량증상이 재연되지 않아 초기불량판정이 불가하여 환불이 불가하다고 연락받고 이에 승복하지 못하여 현재 소보원에 상담 신청중이며 소보원에 올린 내용을 그대로 올립니다.
혹시 기기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의 가능성이 있으면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건번호 2024-1264648 로 공개 되어 있으니 소비자상담센터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구입내용] 신청인 최준우는 2024년 3월13일 "뷰소닉 X2000-4K 레이저 4K UHD 2000안시 홈시네마 빔프로젝터 /ABC 블랙" 제품을 인터넷 쇼핑몰 쿠팡에서 2,890,000원을 본인의 국민카드로 일시불로 결제하여 구매하였습니다.
[경위] 제품은 2024년3월15일 도착하였으나 봉인씰이 훼손되어 개봉되었던 제품이 배송되었고 신청인 최준우가 이를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어 판매처인 연화미디어 담당자에게 카톡으로 전달하고 이후 전화통화등을 통해 교환을 받았습니다.
이후 기존 개봉씰 훼손제품이 수거된후 새 제품이 배송되었습니다.
2024년3월24일 신청인 최준우는 제품을 설치한후 작동시킨후 프로젝터가 투사하는 화면 한가운데에 직경 10cm이상의 검은 화면이 생기는 것을 발견하여 이를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연화미디어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반품과 환불을 요청합니다.
이후 연화미디어 담당자와 통화하였고 회수후 환불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하였으며 제조사에 보내 초기불량을 승인받는데 시간이 소요되니 이점 양해 바란다고 안애 하였습니다.
제품 회수후 제조사 서비스 담당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내용은 신청인이 보낸 사진과 동영상으로 확인된 제품의 불량이 서비스센터에서 재연이 되지 않아 초기불량 인정이 불가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서비스 기사는 제가 미디어 소스로 사용한 크롴캐스트에 문제일 수 있으니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여 제가 집에 있는 티비에 크롬캐스트를 연결하여 정상 작동하는 화면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진과 동영상으로 명백하게 제품의 불량이 확인 되었으나 서비스센터에서 동일 불량 증상이 재연이 되지 않으므로 초기불량은 인정할 수 없다고 였습니다.
이에 신청인은 제품의 인수를 거부하고 쿠팡에 자료와 지금까지의 과정을 전달하여 중재를 요청하였으나 쿠팡측에서고 며칠동안 기간이 지난후에 판매자측에서 초기불량으로 인정이 불가하여 환불을 거부하였고 쿠팡에서 더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문의(요구)사항]
이에 신청인 최준우는 사진과 동영상으로 명백하게 제품의 불량이 확인 되었으나 제조사의 서비스센터에서 동일 불량 증상이 재연이 되지 않아서 제조사에서 초기불량을 인정하지 않으면 이것은 그냥 제조사나 판매자의 주장대로 소비자는 그냥 그 제품을 써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최악의 상상을 한다면 물건은 이미 제조사에서 회수하였고 불량이 확인되어 고친후에 소비자에게는 불량증상이 재연되지 않는다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처럼 명백하게 문제가 있고 이에 대한 증가자료가 명백하게 있는데도 제조사의 말과 주장에 따라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제품이 불량임을 확신합니다. 사진과 동영상 증거 자료도 있고. 디스플레이 장비의 중앙에 검은 점이 생기는 증상이 디지털 영상 소스의 이상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제조사의 서비스 기사의 억지에 경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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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스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발견되었나요?
테스트 해본 시간은 몇시간 정도 일까요?
우리나라 대기업이야 동영상으로도 처리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솔직히 재현되지 않는 불량은 인정받기 어렵죠.
제가 보기에는 광학계에 뭐가 묻었거나 온도차에 의한 서리가 끼어 있었을것같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