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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마추어와 전문가를 위한 4K 캘리브레이션 디스크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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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15:50:14

안녕하십니까!! 심심해❤️입니다.

GIF 최적화 ON 
186K    30K

 

은서윤서님께서 구매하신 캘리브레이션 디스크에 관한 기사가 마침 올라와서 가져와봤습니다^^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tvmonitor&wr_id=242055

 

번역기(DeepL)로 인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www.avcesar.com/actu/id-39240/disque-calibrage-ultra-hd-4k-hd-spears-munsil-pour-amateurs-et-professionnels.html

 

 

 

아마추어와 전문가를 위한 Spears & Munsil Ultra HD 4K 캘리브레이션 디스크

 

 

새로운 Spears & Munsil Ultra HD 벤치 마크 세트의 출시는 TV 테스트를 통해 우리가하는 것처럼 TV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예술의 규칙에 따른 보정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을 반복 할 수있는 기회입니다.


집에서 뛰어난 화질을 즐기고 싶어하는 많은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TV를 구입하는 것은 궁극적인 행위이지만, 사실 이는 필요하지만 충분하지 않은 단계입니다.


 

 

고품질 이미지를 위한 필수 캘리브레이션

 

TV 테스트 벤치에서 거의 매번 반복하지만, 동일한 기준이 있더라도 화면마다 다른 방송사의 고유한 용량에 맞게 조정된 캘리브레이션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성공적인 캘리브레이션은 색도 및 콘트라스트는 물론 이미지의 정밀도, 릴리프, 균질성, 궁극적으로 유동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면 캘리브레이션 전후의 결과가 놀랍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캘리브레이션 프로세스를 거치면 화면의 모든 비디오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보정 없이 작업하는 것은 엔진이 제한된 포뮬러 1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과 같습니다.



TV를 캘리브레이션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가 시중에 나와 있는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입니다(AVCesar.com에서는 세드릭 루이스/HC 캘리브레이션 전문가가 담당합니다). 캘리브레이션은 실제 직업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서비스 가격 (약 400 유로)은 이미지 및 디스플레이 기술의 진화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장비의 높은 비용으로 설명됩니다. 그러나 캘리브레이션 세션은 최고급 텔레비전 세트 가격에 비해 그리 비싸지 않으며, 특히 TV 선택과 마찬가지로이 개입은 고화질 이미지 쇼의 혜택을 받기위한 투자로 간주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스피어스 & 문실 UHD 벤치마크

 

그러나 예산이 부족하거나 스스로 캘리브레이션을 할 수 있을 만큼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캘리브레이션 기술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디스크 3개가 포함된 새로운 Spears & Munsil UHD 벤치마크 세트(Spears & Munsil UHD 벤치마크 박스의 디스크 1개와 비교)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영국에서 공식적으로 출시되었으니 전문가들이 이 제품으로 몰려들 것이 분명합니다. 저명한 이미지 전문가인 스테이시 스피어스와 돈 먼실이 제작한 이 4K 울트라 HD 블루레이 디스크에는 울트라 HD/4K HDR 디스플레이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풍부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최고의 화질 선명도를 위한 HDR10, HDR10+ 및 HDR Dolby Vision의 통합 캘리브레이션 테스트 패턴(스피어스 & 먼실 UHD 벤치마크 디스크의 HDR10만 비교)


- SDR 및 HDR 방송의 진정한 측정을 위한 새로운 독점 테스트 패턴 생성


- 네이티브 8K UHD 데모 클립


- 선명도, 컬러 정렬 최적화를 위한 평가 테스트 패턴...


- SDR 및 HDR10, HDL HLG 및 HDR Dolby Vision 데모 클립


- 350니트, 600니트, 1000니트, 2000니트, 4000니트, 10,000니트에서 사용 가능한 HDR 테스트 패턴


- 스피커당 최대 9.1.6(!)까지 Dolby Atmos/DTS:X 설치의 미세 조정을 위한 100% 새로운 사운드 섹션


- 피부 톤 보정을 위한 얼굴이 포함된 새로운 레퍼런스 및 테스트 비디오 시퀀스


- 각 테스트 패턴에 대한 설명 팝업 메뉴

 

 

이 디스크를 사용하면 4K 울트라 H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리모컨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테스트 패턴을 실시간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광 인코딩이 디스플레이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판단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디스크 메뉴가 영어로 되어 있는 경우 다음 주소(www.disque-hdr.com)에서 프랑스어로 된 무료 사용자 가이드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프랑스 유통업체에서 직접 표시 가격 79유로에 즉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동일한 유통 업체에서 사용할 수있는 훌륭한 TV 액세서리 LED 헤드 밴드 LX1 및 Medialight MK2 Flex (이 필수 액세서리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 보려면 클릭하십시오):


- LX1 LED 스트립: 1m~6m(길이 선택 가능), €23.90~€53.90


- 더 나은 TV 화질과 눈의 피로를 방지하는 Medialight MK2 Flex

님의 서명
존버???
나의 시간과 행복과 즐거움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질러라!!
https://blog.naver.com/happysh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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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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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15:51:39

시운드 섹션….?? 궁금해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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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5-24 16:09:31

전문가 & 캘리브레이션 세팅은 기본이 '따뜻하게2'인데

원래 보통으로 쓰다가 따뜻하게1까지는 적응해서 쓰고 있는데

따뜻하게2는 도저히 누래서 못봐주겠더군요.

 

전문가 셋팅이 자연스럽고, 창작자가 의도한 화면 표현에 맞추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일반인에게 전문가 셋팅이 답인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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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5-24 16:48:29

이게 서양인이 홍채가 동양인대비 옅어서 색을 받아들이는 체감이 다르다는 얘기도 있고

단순히 환경적 영향때문에 선호도가 달라졌다는 얘기도 있고 그렇더군요

 

일단 우리는 흰색 형광등 조명을 선호하는 반면 서양은 노란색 조명을 쓰는 경우가 많기도 하구요

 

https://itcm.co.kr/g_board/3248259

 

여튼 그래서 저도 따뜻하게2는 적응이 불가능해서 1로 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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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16:51:57

동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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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17:01:11

링크 댓글에

'서양/동양 이야기가 나오는 건 아마 서양 백인들은 혈색이 창백해 보이지 않기 위해 컨텐츠를 만들 때 색온도가 낮게 촬영하고, 동양 황인은 뽀샤시하게 보이려고 색온도를 높게 촬영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라는 부분 있는데 이게 맞는 것 같기도 해요.

1
2023-05-24 17:36:23

저도 따듯하게2는 너무누래서 따듯하게1로 세팅하고사용중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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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10:27:06

저는 영화도 표준 영상으로 봅니다.

표준 영상이 말 그대로 실제에 가장 근접하는 영상인 것 같고...

색감이 어쩌고 해도 그냥 제 마음에 들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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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16:46:48

영화모드 따뜻하게2로 보다가
표준&선명 화면으로 보면
좀 격하게 표현하면 내가 여지껏
이런 그지같은 화면으로
봤었구나 느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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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5-31 23:20:35

색온도를 시원한 느낌, 보통, 따뜻한 느낌 1 등으로 선택 후 하얀 설원이나 스키장 장면을 보았을 때 눈 색깔이 푸르스름하게 보인다면 그건 우리가 현실에 눈을 보았을때와는 확연히 다른 장면입니다. 푸르스름한 눈 색은 확실히 잘못된 거니까요.

보통 색온도 6500에 가까운 따뜻한 느낌 2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1주일만 시청하시더라도 시원한 느낌의 색온도는 도저히 볼 수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1
2023-05-24 18:47:21

은서윤서님은 전문가셋팅에 눈이 익숙해져서 스키장이 파랗게 느껴질 수 있겠네요.

전 평소에 따뜻하게1로 봐서 그런지 스키장 영상봐도 햇빛 때문에 주황빛 돈다는 느낌이 들어요.

https://youtu.be/eVz8WkpobzY

이 영상 돌려봐도 잘 모르겠어요.

1
2023-05-24 18:50:09

유튜브 촬영 시 색온도가 어떤지 모르니까 D65 로 제작한 블루레이 타이틀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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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5-24 20:11:10

자꾸 위와 같은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추가로 댓글 달아 봅니다.

 

멀리 안가고 간단히 넷플릭스의 영상 제작 표준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https://partnerhelp.netflixstudios.com/hc/en-us/articles/360000591787-Color-Critical-Display-Calibration-Guidelines 

SDR Reference Monitor (Minimum Requirements):


Color Gamut: Rec.709

White Point: D65

EOTF: BT.1886 (Gamma 2.4)

Black Level: 0.05 Nits or lower

Peak Luminance: 100 nits

Measured Contrast Ratio: 2000:1 

 

넷플릭스 영상을 제작할 때는 SDR 레퍼런스 모니터가 화이트 포인트 D65 가 되게끔 설정하고 작업하라는 겁니다. D65는 아래 색 차트에서 정확히 X 좌표 0.3127, Y 좌표 0.329 지점을 의미하며 대개의 경우 색온도 6500 과 혼용해서 씁니다. (둘이 서로 다르지만 어쨌든 D65는 6500도 기준입니다.)

 TV 의 색온도 설정이 시원한 느낌, 보통일 경우 위 차트에서 6000 도를 지나 약 9000/1만 도 정도에 위치하게 되므로 흰색이 푸르스름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D65 색온도 6500은 위키피디아에 아래와 같이 적혀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Illuminant_D65

D65 corresponds roughly to the average midday light in Western Europe / Northern Europe (comprising both direct sunlight and the light diffused by a clear sky), hence it is also called a daylight illuminant.

즉,  D65는 서유럽/북유럽의 평균 한낮의 빛(직사광선과 맑은 하늘에 의해 확산되는 빛으로 구성됨)에 대략적으로 해당하므로 주광 광원이라고도 합니다. (D65는 피부색으로 정한게 아니고 우리가 색을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태양의 빛으로 부터 정해졌습니다.)

 

4K TV 의 '표준 화면' 이라는 영상 모드는 제조사들이 여전히 9000 도 정도로 높여 놓았는데 이건 색온도가 높아야 사람의 시각이 화면을 더 밝게 인지하기 때문이며 밝은 TV라야 더 잘 팔 수 있기 때문이겠죠.

 

결론은 색 표준은 여전히 존재하며, 표준이 싫어서 난 내가 좋은 방식대로 보겠다는 것은 좋지만 표준이 이상하다,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제가 좀 억울하다는 거죠. ㅎ

 

캐쥬얼하게 촬영한 영상을 볼 때는 그냥 편하게 보시면 되나, 유료로 돈을 내고 감상하는 영상들은 컬러 그레이딩을 하는 업체에서 표준에 맞춰 열심히 손을 본 영상이니 그에 맞게 감상 환경을 표준에 맞춰 보시면 더 좋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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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5-24 22:12:53

삼성 65qnc95를 모니터 겸용으로 쓰면서

색온도를 차갑게. 중간으로 놓으면 우선 보기는 좋은데

뭔가 왜곡된 색으로 보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지금은 테스트 삼아 hdr. sdr 모두 따뜻하게2로 놓고 보는데

제 생각이 틀린게 아니었군요

1
2023-05-25 02:13:01

 그냥 중간이 저한테는 딱 맞더라구요. 따듯하게1도 약간 누런끼가 있어보이는데,2는 엄두도 안나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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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5-25 21:27:44

저는 색을 설정을 할 때 블랙바에 있는 하얀 자막이 어떻게 보이느냐로 정합니다
그 때 자막에 파란끼라도 보이게 되면 바로 그 보다 따뜻한 쪽으로 설정을 바꿉니다
그러다가 너무 누렇다 싶으면 그 보다 한 칸 시원한 쪽으로 옮겨서 파랗지도 누렇지도 않은 흰색을 결정합니다

은서윤서님 말씀처럼 아예 누런 화면에서 좀 적응하다가 나중에 흰색을 정하는 방법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디스플레이에서의 경우 따뜻하게1보다 더 파란 쪽으로는 도저히 못 보겠더라구요
흰색이 너무 왜곡되어 있으면 분명히 숨어 버리는 색이 있다는걸 언젠가 체감을 했거든요
저같은 경우 마젠타색하고 보라색이 뒤섞였을 때 실제로 바로 체감한 적도 있었고요

꽤 예전에 애플 유저로 보이는 외국 유튜버가 실제 건물 앞에 가서 갤럭시와 아이폰 두 개의 촬영 장면을 실시간으로 찍어서 비교하는데 당시 갤럭시는 그 때 분홍/보라가 섞인 건물의 색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었어요
그 이후에 어느 순간 보니까 갤럭시 색설정을 조금은 노란 느낌의 자연스러운 색과 조금 파란 선명한 색을 선택 가능하게 되어 있더군요

결국 선명함도 좋지만 색의 왜곡을 최소화 한 가운데서 선명함을 잡는 것이 결국에는 맞다고 실제 체감 후에 확신했습니다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부분은 자유겠지만 제조사들은 기본적으로 진짜 표준색을 잡은 세팅을 반드시 염두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 삼성 안티 아닙니다
오히려 삼성에서 꼭 이런 의견을 잘 반영해서 좋은 제품을 내어주길 바라는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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