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 박정희 생가로 간 까닭은

지지율 구걸하러 갔지요. 지지율이 30%대로 답보 상태고, 노골적으로 당대표 미는 김기현 지지율이 찰스에 뒤지니 조바심 나서 달려갔지요.

일 않고 실적도 저조한 영업사원이 술마시고 피곤하다고 찜질방 찾듯 기 충전하러 갔구만요.

그런데 구미시민들 참 관대해요. 2019년엔 죽일듯 항의하더니 2023년엔 “사랑합니다” 환호하며 쌍수환영이라니. 같은 사람들 맞나요?

그러니 “위대한 지도자가 이끈 미래 계승하겠다” ”추모관이 너무 협소하다“ 헛소리 시전하지요. 국정 이 얼마나 한가하길래 현직 대통령으로 박정희 생가 방문한 첫 사례랍니까.

나라 꼴 자~알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