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라고 하면 쪽팔리니까 밥이라고 한거 아닐까요?
압수수색이 두려우니 머리말은 코미디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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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면서 한잔 안했을리가 없으니 ㅎ
식사에 반주는 핵미사일이 바이든하더라도 꼭 지켜야할 필수의무!!!
이 장면 보면서 웃겼던게.. 아마도 보통의 경우라면 다른 이유를 댔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전에 이상한 해명하다가 일을 키운 경험이 있어서 그냥 인정하고 욕 먹고 넘어가기로 한게 아닐까 싶어요.
박진이 일부러 짤릴려고 그러는건가 싶네요
안봐도 뻔합니다. 기내부터 음주가무했을겁니다. 단순히 밥먹느라 못갔다가 아니겠지요. 딱 그수준이죠.
내가 이러려고 장관을 하고 있나 자괴감이...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두내외들 여행가려고 국민의 혈세를 쓴거?
애초에 안걸어간게 비행기부터 취해 있어서 일수도...
박진 고생 많네..똑같은 놈이라 불쌍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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