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7월 그 황당 멘트를 똑똑히 기억합니다. “이제부터 배우만 하겠다”그 말이 농담이 아니고 진심이었음을매일 확인하며 그 무능.무책임에 경악합니다.
배우도 못할것 같은데요
30%는 그 발연기에도 열광하고 눈물 흘립니다…
허허허는 왠지 낯설지 안은 사람의 향기가 나네요
굥이 시게 회원일까요…
배우도 못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