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빗물에 빠진 강남 같은날 술독에 빠진 정부

 지난 강남 폭우로 침수에 물난리 나던날.....

대통령은 퇴근하면서 아파트들이 침수되고 있는걸 보고도

자기집은 고지대라고 그냥 퇴근하고.......

같은날 수헤를 예상하고도

관련 부서장들은 여기 저기사ㅓ 술독에 빠져있는.....

만날 술처먹는 대통령에......

뭐든 술과 연관지어 술자리에 참석하는 담장자들......

나라꼴 잘 돌아간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9437_35744.html 

"(비가 와) 오후 4시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이 상황인데 비서실장하고 홍보수석 몇 분이서 이렇게 기자들하고 저녁에 만찬도 하고 술자리도 가졌다는 거예요."

대통령실은 기자들과 오래전 약속한 자리였고 일찍 자리를 떠 재난대응에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는데, 불똥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으로도 튀었습니다. 

[김교흥/더불어민주당 의원]
"폭우가 예상된다고 각 부처에 지시를 내려놓고, 본인은 4시에 군산을 간 거예요. 만찬 장소에 막걸리 들어갔잖아요."
[이상민/행정안전부 장관]
"전 기억이 없습니다. 전 마시지 않았습니다."

[김교흥/더불어민주당 의원]
"건배까지 했잖아요."
[이상민/행정안전부 장관]
"전 안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