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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윤, NSC 열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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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4: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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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8 14:24:27

2022-08-18 14:25:05

이야... 북한도발을 양치기소년뻥카 취급을 하는군요. 국가안보를 최우선으로 빨갱이 쳐잡자고 열변 쏟는 보수정권 맞습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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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4:42:43

대통령 되고나서 하는일이  하나도 없네.... 

2022-08-18 14:47:11

개근 콘서트 새로 시작하나요?
저거 개콘 예고편이죠?

2022-08-18 15:05:08

저걸 변명이라고 하다니.. 실소가 나오네요~

Updated at 2022-08-18 15:07:02

 준엄하게 팩트폭력을 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모지리 말장난뿐인 정게 서식하는 어떤 사람과 굉장히 비슷하군요.

 아주... 비슷해요. 

2022-08-18 16:14:40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타회원 뒷담화하는 모습을 보니

그 회원에게 많이 털리셨나 봅니다. 

Updated at 2022-08-18 16:20:35

자신감이 있는건 좋지만 왜 자신감이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더군요. 

알맹이 없이 깃발만 줄창 흔드는 모습이라니..

제가 경험이 일천하야 보이는 모습과 본인이 설명하는 모습이 그리도  괴리가 

큰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요. 좀 아프신 것 같아 연민이 들긴 하더군요.

근데, 누군지 아는 분이신가요?   

 

2022-08-19 08:33:39

디피에서 타 회원을 모지리 말장난뿐인, 아픈 사람이라고 

뜬금없이 관계도 없는 글타래에서 지칭하는 자신감이야말로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만... 

 

이거는 엄밀히 말해서 디피 규칙위반이고 신고감이지요. 

2022-08-19 10:04:19

풉. 그런 사람이 있어서 연민이 들 뿐인데

사람의 진심을 이렇게 몰라 주시다니..

본인 얘기라고 누구도 얘기 안했는데요..

그래서 님 마음이 편하시다면.. 그리 하세요.

오늘도 정신승리! 수고요. 

 

2022-08-19 14:03:53

회원 저격에는 직접 저격도 있지만 간접 저격도 있습니다. 

누구라고 직접 닉네임을 거론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런 식으로 불특정 회원을 거론하면서 비방하는 것이

왜 신고 항목에 들어가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길...

2022-08-19 15:09:56

결국 규칙에 호소하시는걸로.. ㅎ

이해 합니다. 

제게는 제가 누구를 직접 저격했냐 간접 저격했냐보다

님께서 먼저 자기 객관화라는 필수요소를 좀 장착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답니다. 본인 자신을 과대평가하는건 

살아가는데 결국 독으로 돌아오지요.

그걸 자신감으로 착각하면 안돼요

결국 님이 항상 홀로 주장하는 모든 것들은

결국 다른 사람이 평가하게 마련이니까요.

아, 다른 사람이 평가할 기회조차 안주시겠군요.

회색이라.  

 

 

2022-08-19 16:28:01

순간 눈을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끄덕였지요.


전부터 의심하던 바인데, 

게시판에서 특정 정당 열혈 지지자분들은

게시판 규칙 따위는 지킬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

그분들에게 세상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들의 정치 성향을 전파(?)하는 것이지

게시판 규칙, 사회적 규범, 상식, 등등은 하찮게 여기지 않는가 하는 거였는데

 

오늘 그 방증 한가지를 봤네요. 

 

Updated at 2022-08-19 17:08:55

아, 포인트를 그리 잡으셨구나. 그건 알아서 하시구요. ^^

제가 지금 님하고 나누고 있는 얘기는

정치성향이 어떠냐가 아니구요. (저는 한번도 님이 윤석열 지지자니 2찍이라 그모양이니..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자화자찬만 반복하는 님에 대한

안타까움이랍니다. 저는 시나몬롤님께서 버릇처럼 반복하시는

본인에 대한 근거없는 과대평가. 그게 많이 안타까워서 계속

이런 알맹이 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는거예요. 

대체 어떤 분이 님을 중도라고 인정하셨는지 

그것부터 좀 밝혀주세요. 어떤 경위로 '디피 공인 중도'가 되신 건가요? ㅋ

 

2022-08-20 15:27:10

그런데 제가 님에게 디피 공인 중도라고 했었나요? 

그랬다면 설마 게시판 규칙도 지킬 생각이 없는 분들이

저에게 중도라고 인정했겠습니까? 

2022-08-20 16:40:55

이분 이제 진짜 의사소통도 안되시네.
님이 스스로 본인을 디피공인 중도라고 칭하신거에 대해 물어본건데요?
뭔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신 거냐구요 ㅎ

2022-08-20 16:48:26

혹시 중도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022-08-20 16:51:35

애써 말 못알아 듣는 척 하고
질문을 질문으로 받아치는 모습.
역시 이래야 님 다우세요. ㅋ

2022-08-20 16:54:01

좀 전에 댓글 하나에 댓글을 달았는데

과거와 미래 시제도 구분하지 못하더군요.

아무래도 한국의 정규교육을 받은 한국인이 아닌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토론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쓰는 단어의 정의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입니다.

간혹 황당한 생각으로 토론하는 분들이 있어서요.

 

님이 생각하는 중도가 뭐길래

저같은 중도를 중도가 아니라고 하는 걸까요? 

Updated at 2022-08-20 18:39:40

오호.
또 쓸데없는 얘기로 말을 돌리시네.
이것도 님 다운 행동.
또 해보세요.
이미 수도 없이 보여주신 거라 식상허긴 하지만요.
누가 님을 인정했길래 공인이라고 부르냐니까 딴소리 하고 계시잖아요?
뭐 이 말이 어려우신가요?ㅋ
외국에 계셔서 한국어를 이해 못하신다기엔 글을 너무 자주 쓰긴 하시는데..

2022-08-20 18:58:25
오호.
또 쓸데없는 얘기로 말을 돌리시네.
이것도 님 다운 행동.
또 해보세요. 
이미 수도 없이 보여주신 거라 식상허긴 하지만요. 
저는 자신을 중도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에 공인이 필요한가요? 

이건 또 무슨 신박한 딴소리 인가요?

뭐 이 말이 어려우신가요?ㅋ
어떻게 한국에 있어도 한국어를 외국 사는 저보다는 못하시는지 참....

Updated at 2022-08-21 00:31:20

오 초딩 말따라하기 스킬도 하시네요.
시키는대로 잘 하시는데요?
저같으면 어디가서 창피해서 "나는 팩트폭행 잘한다."고 하지는 못할 것 같은데.. 섀도복싱만 잔뜩 하고나서 "아유 내가 뼈를 때려서 연체동물이 되었어."하는 재미난 얘기도 못하시는게 맞을 듯 싶은데요?
아주 유치하기가 5년간 원생 예약 밀린 구립 유치원 같으셔요.

2022-08-24 13:39:17

초딩은 그들에 맞는 언어를 써야 그나마 이해할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2022-08-24 13:40:37

그러니까요. 왜 그러시는거죠? 

2022-08-26 14:01:13

ㅎㅎ 님의 댓글을 닉네임 가리고 위에서부터 다시 보세요. 

 

심심하거나 기분이 다운되었을 때 보시면 좋을 겁니다.

너무 재미있거든요. 

2022-08-18 15:53:51

저렇게 까불다가 세월호급 사고가 한번 더 터져야지 정신 차릴건가?
근데 정신차릴 ㅅㄲ들 같았으면 윤석열이가 대통령이 안되었겠죠.

2022-08-18 18:00:02

.
저런걸 변명이라고....

2022-08-18 18:53:42

무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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