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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회견 감상하고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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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21:37:50

조롱받아 마땅한 자를 조롱하고 끝내는게 대세같아 사견 적습니다.

 

1. 다수의 예측대로 쫓겨나고 몰락하면 깔끔한데 그게 아니라면 고난을 이겨내는 서사를 만드는 것이고 이는 제 역할을 하고 물러난 뒤의 포석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저쪽에서 자리 차지하지 못한 여럿이 죽어 없어진 것 아니고 또 뭉쳐 살아나고 싶을거고 세력이니깐요.

 

2. 댓글이나 어떤것을 관심있어하는지 국민이 감시당하고 있고 그것을 개선하려 했다고 자기 정치 하네요.

3. 자유에 대해 말하고 북풍을 언급하며 자신이 구태와 달리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고 윗대가리와 오해일 뿐중간에 있는자가 문제라고 살려는 노력이 보이니다.

4. 정세균과 이낙연을 언급하고 구태와 구별하고 연대도 가능함을 말하네요.

5. 즙짜기가 역겹지만 또 먹히는게 우리나랍니다. 포장만 잘하면 가능합니다.

6. 너무 만만하게 조롱만 하고 넘기는 것 같은데 호락호락한 자로 보이지 않습니다.

7. 자유를 강조한 부분이 걸리는데요. 민족이나 전체주의를 언급하는데요. 걱정하는 부분은 국가를 무너트릴 수 있는 다국적 기업이 있는 상황에 일정부분 종교도 철학도 무너지거나 대안이 부족하고 역할을 못하는 면이 있는데 뭉쳐서 힘을 내는 인간이 개인주의가 강조 되어 돈의 탐욕에 대항할 구심점이 될 지 모를 국가나 민족 철학 종교 등등을 약화시키는 방향의 힘이 있다는 우려를 해봅니다.

최종적으로 힘을 발휘하는 돈과 생존에 필수인 돈 그 강함을 쥐고있느 자는 뭉쳐서 대항함이 껄끄러울거란 생각 해봅니다. 해서 애국이니 국뽕이니 민족이나 국가니 노조니 뭉침에 대해 불편하고 약화시키는 추세였고 진행형이란 의심을 해봅니다. 물론 과한건 문제란점 알고요. 역시 자유란게 매력적인 면이 있는데 자유도 과하면 마찬가지로 문제가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극소수 의견이고 이런 자도 있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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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3 22:17:53

                           시시껄렁한  개버러지일 뿐 ~                

WR
2022-08-13 22:28:02

공감합니다. 다만 그를 포장하는 세력인지 본인 능력인지 모르지만 조롱하고 넘기기 보다 대비할 측면이 있는지 살펴는 보자 정도 입니다. 버러지가 소거되면 것도 만족입니다. 그가 윤을 치는 세력이 되던 또는 다른 개장수를 치고 살아남던 낙엽과 연대하던 내각제를 만드는 세력과 붙던 모를일이고 역겨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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