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갤럽 이번 주 vs 지난 주

어쩐지 왜 반등했나 했는데;;

진보라면서 굥이 잘한다 8프로가 누구들인지는 아주 잘알겠네요
저 쓰레기들때문에 이 난리중이죠

보수 진보는 애초에 같은 비율로 표본을 모집할 수가 없습니다.

나이 성별 지역은 모집단의 비율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인구조사를 기준으로 비율을 맞추면 되는데

대한민국 몇 %가 보수이고 진보라는 모집단의 비율을 알 방법이 없습니다.

응답하는 사람도 그때그때 다르게 응답하기 때문이지요. 답이 금방 바뀌는 항목은 아니긴 하지만요. 조사시점에 따라 응답자들의 분포를 보고 진보과표집인지 보수과표집인지 참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정은 그대로 ~> 긍정은 그대로

20% 이하로 내려가기 힘들겁니다. 쓰레기들이 많아서...

그런데 저번주에 비해 진보층 표본수를 적게해서 맛사지 흔적이 있네요....

굥통령님 화이팅! ㅋㅋ

의뢰인의 입맛에 따라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면,

장사하면 안 되지요.

이번주 갤럽 윤석열 지지율은 22% 입니다.

한달동안 서울 지지율 하락과 거의 일치 했는데 이번주 결과만 갑자기 25%가 됨

 1%는 폭등 vs 0.1% 폭락일 수 있죠.

정권에 따라 기레기의 관점은 항상 변합니다.

무려 전주 대비 4%의 지지율 폭등입니다!
외람되오나 태평성대네요.

반올림해서 저렇지 실제로는 소숫점대 움직임일겁니다.
바닥에 도달했다는 이야기겠죠.

바닥쳤다고
올라갈일만 남았단 뉴스를
보고왔네요^^

 1% 정도 차이가 그렇게 의미가 있나요? 

그냥 지난 주와 비슷한 거 아닌지... 

나라 팔아먹어도 30%.
대가리는 언제나 악세사리.

궁금한 사항....

뭘 잘하고 있습니까?   

  일본인 답변  : 나라 말아먹는 속도....가 5G 속도 정도

   2찍들  답변 : ????  이재명이 싫으니까.....

크게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지난 수십년 동안 최소한 30% 이상은 절대적인 과학이었습니다. 그 아래는 그냥 한동훈 쳐다보기 시작한 모지리들이 이동한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