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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오세훈은 왜 그리도 무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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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13:18:18

저는 지론이 저 같은 사람은 정치를 하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누구냐?  보통의 나와 내 가족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냥 사적 욕망으로 사는 사람이죠.  내가, 내 가족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돈을 벌고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 않는 범위에선 조금은 이기적인 사람 말입니다.

 

세상의 장삼이사가 대부분 저와 비슷할 겁니다.

 

오세훈이 무능한 이유는 보통의 사람보다 욕망이 더 크고, 오만하며, 뻔뻔하고, 무식해서 입니다.

 

오세훈이 명문대(고대)를 나오고 변호사를 하며 명성을 쌓았지만 자신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한 사람입니다.  사적 욕망을 실현하려고 변호사가 된 사람이죠.  운 좋게 TV 매체에 환경 관련 변호사로 소개되고 멀끔히 생긴 외모 덕에 뱃지를 달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대통령을 맡고 있는 사람도 그러한데, 원하는 지위까지 오르면 더 이상 학습을 하지 않습니다.  

 

법이라는 것이 워낙 보수적인 분야이고 변화가 거의 없는 분야이다 보니 그럴 수 도 있겠다 싶지만 그들은 이상하게 그 대학에 간 것으로, 그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자신의 위치를 증명하고 학습을 멈춥니다.

 

오세훈은 대통령 꿈이 있는 사람입니다.  

오세훈 표 서울시 예산만 잘 들여다보더라도 딱 각이 잡힙니다.  안전, 시민불편, 복지 등의 예산은 시원하게 삭감을 하고요.  눈에 보이는 건설 사업 위주로 예산을 짜죠.

 

무식한 사람들은 으리번쩍하게 지어놓은 물건을 보며 "야~ 오세훈이 일 잘해~"라며 감탄을 하겠죠.  그런 무지한 감탄들이 모여서 대통령으로 가는 길이 닦입니다.

 

오세훈 하면 떠오르는 정책이 뭐가 있습니까? 

막상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있습니까?

 

그러니 "홍수만 안나면" 별 쓸모도 없는 하수처리, 배수시설에 들어가는 예산 천억원 가까운 돈을 자르고 런던아이를 흉내낸 서울아이가 어쩌니, 한강 선셋이 어찌니 추친하려고 한 것이죠.

 

오세훈 시장이 내놓는 정책은 모든 것이 자신의 대권 가도를 꾸밀 재료들일뿐 서울시민의 어떤 삶과도 유리되어 있습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 같은 사람은 정치를 하면 안됩니다.  사적 욕망에 제 권력을 쓸 수 도 있거든요.  

적어도 정치를 하려는 사람은 수도 서울을 책임지는 사람,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사람은 더더욱 그러하죠.

 

남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은 절대 정치를 하면 안됩니다.

 

윤석렬 대통령이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능해 보이는 이유는 바로 "남에게 관심이 전혀 없기 때문" 입니다.

무식하고 독선적이고 오만하고 거짓말을 잘하고 배움을 멀리하고 술을 좋아하는 모든 것을 차치하고 그들이 아무것도 안하거나 못하는 이유는 "남에게 관심이 없음"에서 오는 겁니다.

 

남에게 관심이 없으니 수재로 전전긍긍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그건 니 사정"이 되는 것이고요.

수재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은 "어쩌다가 못 빠져나왔나?"라는 어처구니 없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죠.

남의 일이니 "어제 퇴근하면서 보니 우리 아파트 근처도 물에 잠기고 있었다"라는 무책임한 말을 생각없이 뱉은 것입니다.

 

그들은 무능하고 무식하고 무책임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보통 일반 회사에서도 자리 잡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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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0 13:25:11

대한민국 엘리트 중의 엘리트였던 고승덕도 그렇고, 꽃길만 밟아온 사람들에게 그런 자리를 맡겨도 되는가는 심각하게 고민해 봐여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WR
2022-08-10 14:01:59

고시라는 것이 분명 힘든 것이지만 기본이 암기력 아니겠습니까?  현대 사회에서 암기력에 의존한 시험이 효용성이 있는가도 다시 한번 들여다 봐야할 듯 합니다.

2022-08-10 13:36:16

새빛둥둥섬과 ddp 졸속 조성을 보고도 학습 능력이 없죠. 게다가 쓰나미 시청 신청사..

2022-08-10 14:23:34

DDP는 그나마 예술적 가치라도 있어 보이지만

새빛동동이하고  서울시 신청사는 정말 볼때마다  미쳐버립니다.  ><

2022-08-10 13:44:05

저는 정말 신기합니다. 박원순을 몇번이나 뽑았던 서울시민들이 오세훈을 다시 뽑았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선택에 대한 결과도 시민이 뒤집어쓰는 겁니다. 문제는 전 그쪽에 선택 안했는데도 뒤집어써야 합니다.

Updated at 2022-08-10 14:18:37

독특한 외형의 거대건축물로 본인의 우월성을 입증하려는 나르시시스트로 봅니다.

WR
2022-08-10 13:59:37

아무래도 고대 권력자들의 거석문화에 심취한 듯 합니다.  

Updated at 2022-08-11 13:34:35

새빛동동동이~~~

 

서울시청은 겨울에 지붕에서 고드름 박격포 발사 ~~~~~~~~~~~~~~~~

2022-08-10 15:14:43

 오세돈이,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흉내내서 안 만드나?

2022-08-10 15:51:34

당구는 못치는데  게임판 조작 잘하는 인간이 잇고

일은 못하는데  여론판 조작 잘하는 인간이 있습니다.

 

흔한말로 양아치라고 하죠.

2022-08-10 15:51:53

고시 출신들이 엘리트였던 시대는 쌍팔년도 시절에 끝이 난거고 21세기에 진정한 엘리트들은 모두 기업에 있습니다. 암기로 달달외운 지식을 갖고 있는 가짜 엘리트들이 나라를 운영하는 작금의 사태가 걱정될 뿐이죠.

2022-08-10 16:34:21

저는 역설적으로 말씀하신 부류의 사람들도 투표를 하게 해선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민주주의의 폐해입니다.

WR
2022-08-10 16:36:53

제가 언급한 부류라면 "개인의 사적 욕망으로 사는 부류의 사람들을 말씀하시는 것가요?

2022-08-10 16:46:46

더 정확하게는 그런 욕망으로 정치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야 하겠지요.

WR
2022-08-10 17:00:21

어떤 느낌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알겠지만 사실 개인의 욕망에 기반해서 표를 준다면 국힘과 같은 정당은 존재할 수 없을 겁니다.

 

사실 민주당 정권에 경제 호시절을 누린 결과가 많으니까요. 

2022-08-10 16:54:28

헉. 자기 이익 부합하는 정당, 정치인에 투표하는게 바람직한 선거 아닌가요???

2022-08-10 17:09:11

 오세훈 현 시장은 박원순 전 시장의 대척점이어서 부활이 가능했는데, 대통령병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네요. 사람 그릇이 거기까지겠죠. 오 시장은 서울 아파트 공급 정상화 까지가 한계인 듯 합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에 동의하고, 행정하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2022-08-10 17:41:24

무상급식 싫다고질질 짤때부터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인간이라서..

그저 한심할 따름입니다..

2022-08-11 13:36:26

우리나라 사람이 이기심이 1등이라는 조사지표가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환경의 영향 아닐까 합니다.....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고(실 거주가능 면적대비 인구수)

하니 일단 자기가 살려고 악바리처럼 움직이니....

이런 이기적이지 않은 이타적인 사람이 국가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정치판이라는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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