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괴아줌마는 도대체 저기에 뭐하러 간걸까요?
그냥 흔한 중년 아줌마 관광객 처럼 보인는데...
PS: 이 와중에도 카메라를 의식하여, 주위의 다른 여사님들과는 달리 혼자서만 두눈이 항상 카메라를 향하고 있는걸 보면, 타고난 관종인듯!
김건희가 누굽니까?
다 생각이 있어 간 거지요.
목적하는 바는 하나하나 다 챙겼을 겁니다.
요물입니다.
요물...
요물이죠
국내용
검찰이 빨아 주지 않으면 존재감도 없는 요물
천공 멱살 잡을려니 니가 가라며
소문에는 1억짜리 목걸이 자랑하러 갔다는 소문이 있네요.
똥파리칼라 치마도 4백정도라고 합니다.
거니 과거 다 알겁니다속으로 뭐라 생각할지 안봐도 비디오죠 ㅋㅋ
눈은 항상 카메라를 의식하네요
혼자만 카메라 처다보고 있어 무섭다
심령사진 같네요.
대만에서도 성괴여사라고 그렇게 깐다면서요. 왜 부끄러움은 항상 국민 몫인지..
아 너무 인조스럽다지체 높은 사람들이 보기엔 같은 동류로 안볼듯
얘는 카메라만 있으면 째려 보더군요
도둑이 cctv에 찍히는 심정일까나
뒈지 마누라 표독스럽네요.
어차피 그들도 다 알고 있으니까요.
김건희가 누굽니까?
다 생각이 있어 간 거지요.
목적하는 바는 하나하나 다 챙겼을 겁니다.
요물입니다.
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