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씨 최대 지지 유투버의 실상
지지 부류 수준이 이런가 봅니다
대단합니다 대단해~
연예인이 저래봐요...당장 방송에서 퇴출이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36025?sid=100
지난 23일 구독자 46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동형 TV'의 생방송 도중 진행자 이동형 작가는 이날 방송에 지각한 박지훈 변호사에게 “(박 변호사가 JTBC) 사건반장 (촬영)하고 왔잖아. 사건반장에서 아씨 아침에 여자랑 뽀뽀를 했니. 여자랑 뽀뽀 왜 했냐”고 물어 논란이 됐다.
박 변호사가 “불륜남(역할을) 재연했다. 볼에 했다”고 하자, 이 작가가 “볼에? 밑에 반응 왔어 안 왔어?”라고 물었다. 이때 이 작가의 손가락은 박 변호사의 하체를 가리키고 있었다.
박 변호사가 “그 이야기는 하면 안 되지”라고 당황하자 이 작가와 나머지 게스트들은 모두 웃었다. 이후 게스트들은 박 변호사에게 “뽀뽀를 한 여성이 누구냐”며 캐물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3/31/2022033100100.html
"'개딸' 듣고 '대딸' 생각하신 거예요?"… 출연진 파안대소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3/0003693391?sid=001
상황이 이렇다보니,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누가 이재명을 인천 계양을에 추천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정치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추천인으로 한 명을 지목했다. 이 위원장 지지자이자 시사평론가인 이동형 작가다.
이 작가는 지난 3월 23일 유튜브 채널 ‘이동형TV’에서 이 위원장이 인천 계양을에 출마해야, 민주당이 지방선거에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지방선거에서 서울, 인천, 경기를 꼭 이겨야 한다. 그나마 괜찮은 곳이 경기다. 서울은 누가 나와도 박살난다”며 “수도권에서 이기려면 이재명이 필요하다. 이재명이 서울, 인천, 경기를 계속 돌아야 한다. 이재명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빠지면 비겁하다고 욕을 먹을 거다. 그런데 이재명은 비겁한 짓은 안 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 작가는 서울시장 후보로 인천 계양을에서 5선을 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추천했다. 그리고 공석이 된 인천 계양을에는 이재명 위원장이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작가는 “송영길이 본인 지역구를 던져야 한다. 국회의원 안 한다고 했으니까 던지고 서울로 와야 한다. 그러면 송영길 지역구 계양을이 빵꾸나지 않냐. 놀고 있는 사람 이재명이 나오면 된다”고 했다. 이를 들은 박지훈 변호사 등 출연자들이 “(이 위원장 출마가) 너무 빠르지 않냐”고 우려하자, 이 작가는 고개를 저으며 “인천 계양을이 나쁜 지역구가 아니다. 거의 우리가 이긴 밭이다. 거기 출마한다 해놓고 서울, 경기를 (이 위원장이)도는 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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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어준 이동형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