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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이 강성지지자들 때문에 안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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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10:53:23

토착왜구가 정권잡아도 대놓고 함부로 못하고 눈치보는게 는게 소위 강성지지자들 때문입니다.

이곳 dp도 똑같구요.
말섞기도 싫지만 똥싸지마 라고 말해줘야지 아니면 계속 싸질러놓거든요. 싫어도 한마디씩은 꼭 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온 천지사방 발라놓거든요.

그리고 민주당의 문제는 쩐내나는 수박들의 자리욕심이 원인입니다. 항상 내부분열만 일으키는 인간들요.
이런 인간들은 당내 강성지지자가 없으면 언제든지 토착왜구들과 손을 잡습니다. 그리고 그렇게되면 우리같은 약한 사람들의 이익은 걔네들 눈에는 안보여요.


님의 서명
지금이 내 남은 생애 가장 젊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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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2-05-25 10:54:54

민주당 좀먹는 수박들 지긋지긋 합니다.

2022-05-25 10:55:40

강성 지지자들 때문에 민주당이 안되는거라면 

국힘은 진작에 소멸되었어야 할 정당이죠~

가스통할배는 귀염뽀짝인가?

2022-05-25 10:57:47

강성 지지를 해야지 강성 악플을 달고 있으니 그게 문제지요..

 

2022-05-25 10:58:21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다가온 더위에 시원하고 맛있는 수박 고르기에 관심인데

님처럼 듣도보도못한 말로 편가르기나 하는 사람들에 신물이 나 있답니다

 

맛있는 수박참외 고르기랍니다

보고 잘 사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1F_FhivrCA&list=TLPQMjUwNTIwMjJdjpEKPRbrSg&index=1 

2022-05-25 11:00:34

막대먹고 품위없는 노무현 싫어서 민주당 지지안하는 자들이 생각나네요
그 때도 중도확장얘기하고 노사모같은 극성지지자 들 욕했죠

2022-05-25 11:03:38

부쩍 그런 주장이 늘었더군요. 민주당 강성 지지자(?)와 태극기 부대가 똑같다는 주장과 함께요.
정당중에 그나마 정당답고 최소 국민 무서워할줄 아는 정당이 민주당밖에 없어서 지지를 하는건데, 저를 민주당 강성 지지자라고 하는 분들이 디피에 꽤 있더라구요.

2022-05-25 11:09:22

당연하죠

일반 시민이 쓰지 않는 용어를 그들끼리 사용하는거 보면  

일반 대중과 따로 논다고 볼 수 밖에요

Updated at 2022-05-25 11:48:26

내 글에 종종 댓글을 올려 님의 정치적 성향은 잘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면 논리적으로 말이 좀 되는 주장을 해야 합니다.

 

정당 중에 그나마 정당답고 최소 국민 무서워할 줄 아는 정당이 

민주당 밖에 없어서 지지를 한다고요?

 

문재인 정권 초기 그 민주당에 대한 국민 지지율이 무려 80%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문재인과 민주당 패거리들의 오만불손은 하늘을 찔렀고,

국민을 무서워 하기는커녕 개돼지보다도 못하게 여겼지요.

 

그 결과 이번 대선에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님이 경멸해 마지 않는 

윤석열 및 국민의 힘에게조차도  정권을 빼앗긴 것입니다.

 

 (즉 문재인 및 민주당 지지자들 중 무려 30% 이상이 

 불과 5년 사이에 등을 돌렸음)

 

님은 틈만 나면 윤석열과 국민의 힘 및 이번에 그들을 지지한 사람들을

비판하고 비난하지만

 

그것은 님이 문재인 및 민주당의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재인 및 민주당이 얼마나 못났으면,

윤석열 및 국민의 힘에 정권을 빼앗겼는지

님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지요.

 

제가 볼 때 님은 윤석열 및 국민의 힘에 

아주아주 도움이 많이 되는 사람입니다.

 

   

   

2022-05-25 11:53:01

국힘당이 민주당보다 더 정당답고 국민을 무서워할줄 아는 정당이라고 보시고

문통이 국민을 개돼지보다도 못하게 여겼다는 판단력을 가지셨으니 윤석열과 국힘당을 지지하신거겠죠.

그동안의 역사가 증명하고 윤석열 정부 5년이 다시 한번 확인을 시켜줄텐데요. 이미 몇주만에 많이 증명을 했지만 보지 못하실듯 싶네요.

 

문재인 및 민주당 지지자들 중 무려 30% 이상이 불과 5년 사이에 등을 돌린게 아니구요.

민주당 지지자중에는 소위 문파라고 부르는, 문재인을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을 찍었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시는 소수의 분들이 등을 돌린거구요. 특정 정당을 지지하기 보다는 그때 그때 다른 정당을 지지하시는 중도에 계신 분들이 부동산 가격 폭등과 코로나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을 보고 민주당을 심판하신거죠.

Updated at 2022-05-25 12:18:55

제가 이번에 국민의 힘을 찍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유는 님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국민의 힘이 민주당보다 더 정당답고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아는 정당이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즉, 위 주장은 님의 망상입니다.) 

 

문재인과 민주당 패거리들이 

또 그들이 후보로 선출한 이재명(전과 4범에, 그것도 파렴치범이지요)이

 

윤석열 및 국민의 힘만도 못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님의 문해력 수준으로 

위 두 문장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여기에 상주하는 극렬 민주당 지지자들은

 

문재인 및 민주당 패거리들을 비판하거나 비난하기만 하면,

 

대뜸 국민의 힘을 좋아하거나 

국민의 힘 지지자로 취급해 버리더군요.

 

그들의 머리 속에는 내 편이 아니면, 전부 적이니

너무나 간단 명료해서 세상 살기는 참 편하겠습니다.

 

 

  

2022-05-25 12:20:10

여러번 지적을 한적이 있는데요.

문재인 및 민주당 패거리들을 비판하거나 비난하기만 해서 국민의 힘을 좋아하거나 국민의 힘 지지자로 취급해 버리는게 아니구요. 말도 안되는 비판과 비난을 하는데 그 주장이 국힘당의 주장과 괘를 같이 하기때문에 그런 취급을 스스로 자초하는거죠. 

사실에 근거해서 논리적인 비판을 하는 분들이라면 국힘당 지지자라도 주장이 존중을 받을수 있지요.


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박근혜 vs.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너무 명확하지 않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과 민주당이 윤석열과 국힘당보다 못하다는 판단이 부디 맞으시길 기원하고 현정부가 님의 삶에 1이라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선택하신거였음 합니다.


Updated at 2022-05-25 12:32:35

누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자기가 선택하지 않은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경우

받게 되는 가장 큰 벌은,

 

"그 사람의 얼굴을 무려 5년 동안 거의 매일 TV에서 

봐야 한다는 것이다."(즉 TV만 틀면 나온다.)

 

요즘 TV를 보면 문재인과 민주당 패거리들이

나오는 빈도수가 대폭 줄어 들었지요.

 

앞으로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단지 그것만으로도 벌써 제 삶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보기 싫은 얼굴들이 더 이상 TV에 나오지 않으니까요. 

 

 

2022-05-25 12:33:40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이지만, 실질적인 삶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그건 아닌가 보네요.

제가 보기에는 재벌, 검찰, 언론 관계자, 종부세 대상의 부동산 소유자 (특히 다주택자), 재건축 대상 아파트 소유자등 상위 몇%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이 정부로 인해서 실질적인 삶이 좋아지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는건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힘당을 이번 대선에서 지지하신 분들중에 이에 해당하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 모르겠네요. 디피만보면 오히려 민주당을 지지하신 분들이 더 많이 해당이 될듯 싶어, 참 아이러니 합니다. 

Updated at 2022-05-25 12:48:45

아 저는 어떤 정권이든간에, 

그 정권에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며, 

 

자기 앞가림은 원칙적으로 자기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국민들에게 무엇을 해 준다, 

또는 무엇을 해 주겠다고 하면서

 

이를 빌미로 오히려 국민들의 삶에 간섭하고

실제로는 국민들을 괴롭히는 정권은 극혐합니다.

 

(한 예로, 문재인 정권은 부동산 문제를

자기들이 해결해 주겠다고 큰소리치면서,

 

부동산에 섣불리 개입하여 

오히려 전체 국민들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들었지요.) 

 

따라서 그런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022-05-25 12:51:42

당연히 자기 앞가림은 원칙적으로 자기가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독재자 박정희, 수많은 국민을 학살한 전두환, IMF를 초래한 김영삼, 사자방 비리로 국부를 낭비한 이명박, 측근에 놀아나서 국정운영을 엉망으로 했던 박근혜, 본인,아내,장모의 수많은 비리에도 검찰공화국 수장이 된 윤석열이 본인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니, 여러가지 정책적 실패로 실망스럽지만 국민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을 폈고 다른 국가에 존경을 받게 만든 민주당 출신 대통령을 보다 덜 극혐이라고 하시니, 저와는 참 생각이 다르시네요.

Updated at 2022-05-25 13:24:11

참, 위에서도 이미 지적했지만 

님의 문해력이 딸리는 것인지,

 

님이 알고도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정말 분간이 안되네요.

 

님과 댓글을 주고 받으며 박정희나 전두환 등이 

 

민주당 출신 대통령들보다 덜 극혐이라고 

한 적이 전혀 없는데, 

 

갑자기 웬 뚱단지 같은 소리를 하나요?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이 사이트에 내가 올린 글이 이미 많이 있습니다.

 

그 글을 찾아서 한 번 제대로 읽어 보세요.

 

제가 박정희나 전두환 등을 찬양하거나 비호한 적이 있는지,

 

반대로 문재인을 제외한 다른 민주당 출신 대통령들을 

단 한 번이라도 비판하거나 비난한 적이 있는 지 확인해 보세요.

 

님의 망상 속에만 있고, 제가 하지도 않은 주장을 

 

님이 마음대로 추측하여, 마치 제가 주장한 것처럼 글을 올리면

 

곤란하지요.

 

2022-05-25 21:07:19

하나도 변하지 않은 국힘당을 지지하고 역대 최악의 국힘당 대통령에 표를 던지면서, 이전 민주당 대통령들과 못지 않는 성과를 문대통령을 비난하고 계시니 드리는 말씀이죠. 그렇다고 본인의 삶에 도움은 정서적인 만족외에는 없어 보이니 이상할 따름이구요.

2022-05-25 11:17:24

국힘 서울 교육감 자리 싸움 보시면 욕설 난무에
가관이지요
자리 싸움은 인류역사 기록 이후 어느곳에서나
벌어지는 일 같네요

2022-05-25 11:29:02

 빨갱이라는 말을 쓰지 않기 위해서 수십년을 노력했는데 이제는 토착왜구라는 말을쓰며 설치는 민주당 강성때문에 정권이 날아간것도 모르고 아직도 태극기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으니 어찌보면 국힘이 좋은 야당 만난듯도...

Updated at 2022-05-25 11:41:27

"빨갱이가 정권잡아도 대놓고 함부로 못하고 눈치보는게 는게 소위 강성 태극기들 때문입니다."

님글에 주어만 바꾸면 똑같아요...

그래서 민주당강성지지자=태극기 라는겁니다.

 

님이 문재인 빨갱이 민주당 빨갱이 거리는 태극기들 보고 느끼는 감정을..

토왜 토왜 거리는 님을 보면 일반 정상인들은 님을 님이 태극기 한심하게 보듯 바라봅니다.

 

국힘애들은 태극기랑 거리두고 선거에 승리했죠...ㅎㅎ

 

2022-05-25 12:07:54

태극기보다 더한 강성 지지자들인 신남연으로 24시간 여론몰이를 해대서 이겨놓고선 태극기하고 거리 뒀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게 너무 웃긴 것 아니겠습니까.

 

어쩔 거에요? 5만 명이 넘는 우리 신남연 여러분. 여성가족부 폐지 하나로 대통령되신 분께 어쩔 거냐고요. 대선 끝난지 몇개월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세탁을 하려 하십니까. 

2022-05-25 12:22:07

윗분이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드렸는데도 본인들의 모습을 전혀 모르시네요

그냥 태극기부대랑 똑같다니까요.. 정치판에서 사라져야할 구태일 뿐이에요

신남연이라는게 이대남이랑 같은 뜻으로 쓰신건가요? 얘네들은 전혀 비슷하지도 않은데 스스로는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봐요

2022-05-25 12:39:56

신남연이 뭔지도 모를 정도로 정치에 무관심이라면 할 말 없습니다.

2022-05-25 12:54:52

아예.. 그렇게 저같은 혹은 저보다 정치에 더 관심없는 일반인들에게 외면당하게 되는거죠

2022-05-25 12:24:51

신남연은 잘모르겠고...

비상식적인 여성 우대 정책에 반대해서 국힘 지지한게 문제인가요?

정당한 본인들 의사 표현이지...

상대를 빨갱이 토왜 이러는 인간들이 문제지....

2022-05-25 14:19:22

신남연은 또 뭐에요?

 

님은 상당히 듣도보도못한 용어를 자주 갖고 오네요 

주로 활동하는 공간이 어디세요?

2022-05-25 14:21:55

디피요. 디피에 신남연 검색 좀 하세요. 손가락 있으면.

Updated at 2022-05-25 16:48:56

디피요. 디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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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름인가요? ㅋ
2022-05-25 15:05:42

손가락이 없군요.

2022-05-25 11:55:29

강성지지자들에게 조언하기엔 쓰레기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이 너무 많죠.

한참 후순위에요.

2022-05-25 12:06:01

선거 끝나고 갈라져야죠
개자식들이 지지하는 진보와
586의 중도 보수로 나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맨날 싸워 봐야 서로 득되는것도 없고..

2022-05-25 12:09:03

개딸들은 586 지지하는데 여기서 또 이상하게 갈라치기를 하시는군요. 뭐하세요? 그리고 개자식이란 집단은 없습니다. 

2022-05-25 14:31:12

갈라치기라니요?
이재명이 대선에서 586 물러나라고 하지 않았나요?
박지현도 586 퇴장허러지 않았나요?ㅎ
뭘 지지해요 민주당 지금 세력 싸움중인데..

2022-05-25 15:07:17

지금 민주당 내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1도 모르는 게 눈에 띄니까요. 개딸들은 박지현이 쁘락치라는 걸 까발린 애들인데 개딸들과 박지현을 함께 묶어서 얘기하는 건 문제가 있죠. 심지어 개딸이나 이재명과 동조하는 개혁파들이 오히려 586 운동권 사람들인 걸요.

Updated at 2022-05-25 12:11:20

네. 그들의 의도는 나쁘지 않지만
너무 성급하고, 정치적 형세판단도 아쉽습니다.
무엇보다도 (잠재적) 아군을 적군 취급해 버립니다.

2022-05-25 12:14:16

뇌빼기 훈련 숙달자가 많아질까봐 걱정하는걸로 들리네요. 

2022-05-25 12:32:56

지지자 눈치 안 보고 반대자들 눈치를 보니 망하는 거

2022-05-25 13:02:32

강성지지자 없으면 중도가 돌아온다고 중도가 그러던가요?

중도는 원래 정치에 관심이 없어요.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한통속으로 보는 집단이 중도인데 무슨 민주당 강성타령인지 모르겠어요.

그 강성 나가면 그 아래 세력이 강성일테고 그럼 그 강성 몰아내면 또 그 아래 세력이 강성일테고

결국은 혼자 남을 듯 ㅎㅎㅎ

2022-05-25 13:03:27

 민주당 - 강성지지자

딴나라당 - 열혈 지지자

 

용어 가지고 갈라치기 하는 건가요

 

제발  말로만 민주당 지지자들 제발   투표는 하고 한표는  주었나요?

 

그리고 지지하는 당을 공격하지 말고    딴나라당 걱정도 많이 해주세요 

 

비판글도 많이 올리고요

 

민주당을 지지한다면서   불편글 비난글  돌려까기만 하니     딴나라당 지지자로 오해 하잖아요

 

딴나라당 화이팅  

2022-05-25 13:47:05

소금은 짜지만 부패를 막아주죠.
부정부패도...

2022-05-25 13:49:12

 걍 난 국힘 지지자여서 윤통 찍었다고 하면 좋을 것 같은 데, 늘 문통이 뭐 잘못해서, 민주당이 뭣같아서 윤통 찍었다고 하더군요.  그런 분들은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사람이죠. 그리고 60대 이상 연령대는 찐 국힘 강성 지지자인데, 이들 때문에 윤통이 정권 잡았잖아요. 그들은 정말 강성이죠. 김건희 부정과 윤통의 총장 시절 어떤 일이 있었는 지 뉴스에 나와도 눈귀 닫고 지지했으니까요. 

2022-05-25 13:53:25

 눈치는 일반 국민들의 여론에 대해 보겠고, 민주당 강성지지자들과 당의 헛발질에 대해서 고마워하고 있을꺼에요.

2022-05-25 14:06:54
그러게요
빠가  까를  만든다는건   정말  진리인거  같습니다 

팬들도  그걸  알아야  되는데 말이죠
Updated at 2022-05-25 15:01:24

강성지지자 프레임이죠 

민주당 내부에 권력싸움에 이용도 하고 나름 꽃놀이패라고 생각합니다 

2022-05-25 15:19:40

몇년전부터 시작된 책임 떠넘기기 프레임이죠. 

대선때도 한참을 떠들더니, 지선에도 써먹네요. 

지선 지나면 선거 없으니 조용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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