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3772.html
생각도 못한 질문에 여전히 횡설수설 중이군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38795.html
기회를 보장한게 3명...
정치단어 아는 게 10개도 안되는 것같던데 돌려막기 안됐나보네요
윤석열은 할당제로 대표되는 결과의 평등이 아닌 기회의 평등을 일관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기자에게 답한 것도(근데 애초에 한미정상회담에서 저런 질문을 왜?) 같은 맥락이고, 이해하기 전혀 어렵지 않죠.
이미 불평등한 상황에서기회의 평등 강조는 차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지요.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여성을 정권 선전 도구로 머릿수 채워 넣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그래서 실패한게 문재인이고
그럼 미국 기자한테 그렇게 답할 것이지 왜 저랬대요?
너네는 저런 질문 들어도 아무 생각 안들겠지?
무조건적인 성비균형, 지역균형...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간에 저는 이거 반대합니다.
동감합니다.
술을 끊어라
능력도 안되는데 여성 비율 높인다고 분수에 맞지 않는 자리에 앉히는 건 반대합니다.
하필 저런 질문을 WP의 한국여기자가...
정치단어 아는 게 10개도 안되는 것같던데 돌려막기 안됐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