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런 건 대단한 일이 아니라서 머리 싸맬 것도 없다고 애기하신 것 같은데 그 정도 일로 지금 한동훈 가족이 억울하게 공격받고 있지 않습니까? 님이 대신 설명도 해주시고 펙트를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국도 본인이 표절한 것도 아니고 입시활용한 것도 아닌데 왜 그때는 그렇게 문제 되고 지금은 왜 문제가 안 되는지도 설명해 주시면 좋겠네요. 밑에 약간 댓글이 달렸지만 어차피 님에게는 펙트가 아니죠? 저널의 판단도 펙트가 아닐꺼구요?
평소에 말한 것과 괴리가 있어서 배신감에 조국이 그렇게 욕을 먹었을까요? 그러면 한동훈도 그렇게 공정과 자유를 외쳤는데 그가 한 짓이 뭐가 다른가요? 무슨 차이가 있는지 우둔한 제 머리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객관적이고 펙트에 철저한 중도층님. 해설 부탁해요.
0
2022-05-20 05:17:06
제가 주말 쯤 정리해 드린다고 하지 않았나요?
제가 님처럼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0
2022-05-20 09:27:55
호 이번엔 시간 좀 걸리네요. 애들 많이 보내봐서 잘 아시는거 같은데도 쉽게 커버가 안되나 보죠? 네. 잘 알려주세요.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지 마시고 질문에도 답해 주시길 바래요. 왜 논문을 철회했고 미국에서 서명하는등 난리가 났는지.. 도대체 조국과 뭔 차이가 있는지요.. 그리고 시간이 남아돌다니.. 저보다 더 많이 글 쓰고 댓글 다시는 분이 할말은 아닌듯? 업무 도중에 와서 글 쓰고 댓글 다는거 보면 님이 더 널널하겠는데요? ㅋㅋ 저도 마음대로 판단해도 되죠?
0
2022-05-20 15:10:03
미국 서명은 미국에 사는 민주당 지지자분들이겠지요. 뭐 별거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업무중에 댓글 쓰는지 아닌지를 과연 어떻게 알까요?
0
2022-05-21 01:51:32
자기 입으로 일하던 도중에 디피 와서 놀고 있다는 댓글도 달아놓고.. 치매?
님에게는 별거 없을지 몰라도 그학부모에게는 중요하겠죠?
그들이 민주당 지지자인지 과연 어떻게 알까요?
0
2022-05-24 03:44:46
지금이 업무 중인지 일 끝난 시간인지 님이 아시냐는 댓글인데 좀 막나가시는 군요..
제 포인트가 그겁니다.
왜 이 문제를 미국 대학입시와 관련이 없는 한국분들이 더 청원하고 그럴까요?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0
2022-05-27 01:52:01
본인이 써놓고 기억을 못하니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생각해 봤을 뿐이죠.
쓴 글이 있으니 펙트로 판단했습니다. ok?
아니면 아니라고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그러면 그러냐고. 했을꺼 아닙니까.
올리신다는 글이나 빨리 쓰시는게?
벌써 주말에서 5일이 흘렀네요.
0
2022-05-29 15:42:23
이일은 그렇게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조국 지지자분들이 대단하게 만드려고 애쓰고 있지요.
관련글은 요즘 갑자기 바빠져서 좀 늦어지는데 기다리면 나올 겁니다.
그런데 님이 판단한 팩트라는게 도대체 뭔가요?
0
2022-06-01 14:07:53
ㅋㅋ 큰일로 만들고 싶지 않은 거겠죠. 할 말이 없으니까.
그럼 조국때도 큰일이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난리쳤습니까?
내로남불 굿~
그리고 안 기다려요. 논문 저자가 표절이라고 확인했는데 님 말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아무 권위도 없는 3자의 주장일 뿐이죠. 아니면 논문 저자의 의견도 무시하시게요?
펙트가 뭐긴요. 본인이 한 말도 기억을 못하잖아요. 궁금하면 본인이 쓴 글 스스로 확인해 보시길. 워낙 말이 이리저리 바뀌니 기억을 못하죠. 쯧쯧 남 걱정하기 전에 본인 건강 걱정부터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동훈이도 인상 풀고 사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