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건희 '쥴리' 실명 증언 등장.."97년 5월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 연회장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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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8 09:52:2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고 술집을 출입했다는 의혹에 대한 '최초의 실명 증언'이 나왔다.
열린공감tv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안해욱(74) 전 대한초등학교 태권도협회 회장은 '1997년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나이트를 방문했다가 조남욱 당시 삼부토건 회장의 초대를 받아 6층 연회장에서 접대를 받았는데, 그 당시 '쥴리'라는 예명을 쓰던 김건희 대표를 만났다'는 취지의 증언을 내놓았다.
https://news.v.daum.net/v/20211207221501791
이런 증언까지 나왔으니 쥴린지 거닌지 빼도박도못하겠네요. 이젠 어떤 변명이 나올지 궁금해 집니다.
님의 서명
행동하지않는 양심은 악의편입니다!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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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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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도가 나와도 윤석렬이 무시하고 법적으로 조치안하는거보니.... 사실이라는 말인데..
계속 기사화될수록 쥴리 안나올수가 없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