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갤럽 이재명 36 윤석열 36

쪽팔려서 지지한다는 말을 못하는것일수도....

하긴 저런 무식한 상꼰대는 사적으로도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데 대통령이요??

솔직히 박빙이라는 것 자체도 국제적 망신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비웃고 있을 겁니다. 저게 대권 주자라고? 하면서.

차이를 훨씬 더 벌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특히요. 이준석과 홍준표가 합류하면 미칠듯이 올라갈 게 뻔하니까요. 적어도 10% 이상 벌려놔야 조금은 안심할 수 있겠네요.

 안철수와 심상정의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는 군요

둘이 사이좋게 5% 씩  

철수야 힘내라~~~~~~~~~

티비 토론도 안 했는데 이 지경이면...........

집전화 15%면.... 크로스가 일어난 것 같네요.

윤석열 2주전 보다 -6 떨어졌고

이재명 2주전 보다 +5 올랐군요

무려 11% 를 따라 잡았네요.

윤석열은 준석이 손잡고 김종인 노인네 찾아 가는건가요?

이슈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국힘당은 할줄 아는것이 이제는 네거티브 밖에 남지 않을 것이고, 네거티브 싸움 하자고 계속 싸움을 걸어오겠죠. 약점만 안잡히면 이재명 후보 필승이라 생각합니다.

유선 15에 동률이면 무선 100이면 이미 골든크로스 났겠군요.

이재명후보 지지자분들에게 축하드립니다!.......................

50연패 끝에 어제 1승으로 연패를 끊고 이제 다시 무승부를 이루었군요. 아쉬우시겠지만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50번 슛을 한다고 이기는게 아니죠 골을 넣어야 이기는건데 윗분은 식은 땀 나나보네요 ㅎㅎ

503이 정권을 말아먹은 이후 3년전만해도 대선을 앞으로 몇차례는 이길 수 없는 정도로 처참했는데, 지난 2~3년간 주거민생관련해서 정부가 뚝심의 똥볼차고, 개혁 관련해서 여당이 밍기적 밍기적하며 협치 똥볼을 거하게 차오더니 막상막하같은 상황이 되었네요. 참 화나는 상황입니다. 

오  다음주가  정말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