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싱이 아니다.
2. 솔직히 윤석열이 나하고 상의를 안한다
3. 내 일정은 나에게 물어보고 발표를 해라.
4. 당이 돌아가는걸 당대표가 모른다?
5. 이제 끝인가?
당대표라 세워놓고.... 바지사장이라 읽는다~ ㅋㅋㅋㅋㅋ
준슥아~준스가~
자꾸 패싱이 있으니, 그래 나없이 할수 있나 해봐라처럼 보이네요.
사실 이준석 입장에서야 윤석열이 망해도 개인적으로는 상관없다라고 생각할듯 싶네요. 이참에 윤석열에 붙은 중진들 대선지면 함께 몰락이면 자신의 정치 입지는 더 공고해질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을듯^^
바로 이거죠. 홍카나 유승민이 거리 두는것도 이유가 있지요. 아직 젊고 나름대로 2030에 지지세가 있는 준석이가 똥파리가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ㅋ
이준석은 우리편입니다
장제원도 우리편입니다.
그런데 결정적인건.....윤 패밀리가 통째로 우리편 같아 보인다는 겁니다
여기까지라는 걸 여태 몰랐나.
바지사장은 들어봤어도
바지당대표라~~~~
이준새우.. 먹고 살기 힘들구나..
이준석은 이쯤에서 자신이 부당한 대우 받았다고 어필하고 빠져나오는 게 이득이라고 보여지네요~
준슥아~준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