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권 교체론 첫 50% 이하로 조사, 정권 안정론은 40%대로~

정작 이 글도 고의로 호감/비호감 순위만 언급하기만 할 뿐

1. 모든 후보들의 비호감 비율이 높다.

2. 후보간 호감/비호감 편차는 극적이지 않다.

라는 사실을 감추고 행복회로 돌리고 있다는 점은

저 아래 명백히 데드크로스 후 이재명이 앞설 거 같은 추세의 여론 조사임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확정이라고 행복회로 돌리는 사람과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이네여.





...이 사람들 잘 보면 당연히 본인들 주장만 보고 본문 들어가서 보지도 않고 무지성으로 끄덕끄덕 해 줄거라고 생각하는 걸로 보이는데,

편먹고 노는 사이들 끼리에서야 그게 통하겠죠;;;

위 댓글보니 호감 비호감은 그놈이 그놈이고 막상막하요  도찐개찐 이군요 ㅎㅎ

게임끝났네요~뒤지고있지만 먼가 편안함

허경영이 없네요

안철수보다 지지율 높을텐데...ㅎㅎㅎ

찰스가 1위하는 조사가 다 있군요.(긍정적인 효과로 받아들일지도?)

지지율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건 추세인데, 이 기사도 그렇고 요즘 지지율 조사 나오는 기사에 추세를 이야기를 빼놓는 기사들이 종종 보이네요. 

 자질부족 수준미달 선무당이 기초의회 의원도 아니고 언감생심(焉敢生心) 감히 대통령 자리를 넘보는 갖잖은 작태가 한심하고 저 국짐당도 저런자를 대선후보라고 내세운 딱한정치집단이고 윤떡열을 보고 있자니 문득 구테타로 집권한 박정희,전두환이 연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