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xB4tEb6x대장동이 잘먹히네요. 곽상도 미리 강판시키고 총력을 다해 이후보를 모함한 게 주효했습니다. 아울러 이낙연 전대표의 몽니도 효과적이네요.
자기 업이지, 이낙연 탓을 하는 건 못난 겁니다.
몽니를 얘기하는 겁니다. 도움씩이나 바라지도 않을듯요.
공정인 건 좀 감안하고 봐야죠
데일리안에서는 언제나 윤짜 홍씨가 10-15% 앞선걸로 나오죠
전 이낙연 효과(?)가 컸다고 봅니다.
사실...
'원팀이 되기는 힘들겠다..와 저렇게 까네?'
이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렇게 노답으로 쌩깔줄은 몰랐어요;;
MB-박근혜 치열한 경선 이후 박근혜가 MB 적극적으로 밀어줬나요?
이낙연 후보는 조용히 있어주는 게 도와주는 겁니다.
대선주자로 지명됐으면 이재명이 자기 힘으로 올라와야죠. 민주당 입장에서도 혹시 모를 유고시에 대비해 이낙연의 잠행이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이재명이 대선주자 지명되었을때 승복은 했어야죠.
그러면서 분위기 타서 확 치고 올라가는 게 보통인데,
"흠흠..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러니까 그렇죠 =ㅅ=;;
ars 면접 두루두루 살피되 여론조사공정 여기는 좀 취급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일단 현재까지는 이낙연 효과죠. -_-;
이제부터 다시 올라가야죠.
아직 기간은 충분합니다~
그렇긴 합니다만, 각 진영의 후보가 정해진 뒤 여론조사 결과는 투표하는 그날까지 역전되는 일은 못본 거 같습니다..
공정이라는 기관 이름 읽고 그냥 패스했습니다. 여기는 매번 조사 결과가 이런 곳 아니던가요?
여론조사공정㈜
믿고 거르세요.
저 여론조사가 맞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심각하게 맛이 가고 있는거네요...
여론조사공정이라는곳이 개독이 운영하고 박근혜때 가짜뉴스 생산공장이라는곳을 이제 알때도그리고 데일리안은 저 조사기관을 주로 이용 하고 있으며 교통방송도 오세훈이 서울 시장으로 넘어간뒤 자주 써먹더군요
단한번도 선거가 쉬웠던적은 없었고, 특히 1:1 선거에서는 무조건 야당이 유리한 선거 구도이죠. 그래서 그 누구도 여유를 부리지 않을거라 봅니다. 다만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할 필요 또한 없어 보이구요.
여론조사불공정.
마지막 몽니는 정동영 낙선후 핑계와 오버랩되네요.
문 대통령께서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비단길을 저놈들한테 넘겨줄순 없습니다. 아직도 기억이생생합니다. 문재인대통령 당선되고 기뻐하고굳게 다짐했던 기억이 절대로 끝까지 지지하겠노라고 쌔가 빠지게 열심히 해서 한번만 더 이겨봅시다..
저 신문이 희망하는 대로는 잘안될것 같습니다
자기 업이지, 이낙연 탓을 하는 건 못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