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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게에 칭찬글과 까는글들중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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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21:46:42

정부및 민주당 칭찬글 또는 장점.
자주 봅니다.
민주당 지지자 분들이 본인 생각과 관련기사들 계속 올려줍니다.
정부및 민주당 까는글.
하루에도 수십개 봅니다.
정부와 민주당의 단점과 불리한글 조중동포함 생소한 언론기사 퍼다나르면서 저주에 가까운 말을 퍼붓습니다.
댓글도 많은 시간 투자해가며 개인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합니다.

국힘당 단점및 까는글.
마찬가지로 많이 올라옵니다.
이명박근혜 시절을 직접적으로 겪으면서 그들의 패악질에 분노해서 글을 많이들 올려주십니다.

국힘당의 장점과 칭찬글.
혹은 그당의 인물들중 장점을 얘기해주시는 분들.
없습니다.(유승민 시리즈 올리시는분 제외)
왜 그럴까요?
민주당에 저주를 퍼붓는 여러분들중 국힘당 칭찬 혹은 관계자 칭찬글,그들이 정권 잡으면 무엇이 좋아지는지 어떤걸 잘하는지 그런글은 본 기억이 없습니다.
있는데 놓쳤다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리를 잘저지른다 막말을 잘한다 등등 이런글은 안쓰셔도 됩니다.

무얼하든 민주당보다는 낫다라는 말도 사양합니다.
국힘당의 장점에 관한 글도 디피에서 봤으면 조금이라도 납득을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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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22 21:57:41

 국민의 힘의 장점과 칭찬.... 그런게 있을리가.... 일본의 제1군과 같은 거 아닐런지요...

WR
2021-09-22 22:00:56

그래도 잘 찾아보면 하나쯤은........

2021-09-23 20:26:25

무리무리;;;;;;;; 

2021-09-22 21:58:51

한나라당 시절이긴 한데 2002년 16대 대선 당시 불법 대선자금 사건 관련 2005년 자신들 천안연수원(당시 평가액 1,100억원대)을 국가에 헌납하는 형태로 추징금을 갚았었죠. 일단 이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WR
2021-09-22 22:02:34

연수원 헌납예정이라고는 기억나는데 완납한지는 몰랐었네요.
이건 칭찬해줘야죠.

Updated at 2021-09-22 22:09:59

와... 저쪽은 '차떼기'라는 희대의 범죄를 저지르고 당연히 내야할 추징금만 내도 칭찬을 받아가네요. 참 잘했네요.

WR
2021-09-22 22:11:14

자기 주머니에서 안나오는거라 실행했을지도.

2021-09-22 22:14:29

그 당시 민주당도 해당 불법 대선자금 사건 관련 갚아야 될 추징금(113억원)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안 갚았습니다. 사회적 변제 형태로 대납했다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일부 금액이 빈 상태로 흐지부지 돼 버렸죠.

2021-09-22 22:19:41

근데 내야할 돈을 내는거를 잘했다고 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물론 내지 않고 게기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

내야할거 내고 따른 것도 하면 모를까...

당연히 해야할 일을 얼마나 안했으면... 

그걸 잘했다고.....

2021-09-22 22:24:25

얼마 전 프차에 관련 댓글을 달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중히 여기는 덕목 중의 하나가 책임감입니다. 일단 당시 한나라당은 시기상 지연된 감이 있긴 하지만, 본인들 잘못에 대해 책임은 졌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관련 사안에 있어 먹튀 논란이 있고요. 그럼 당연히 해당 사안에 있어 한나라당 손을 들어 줄 수밖에 없죠. 최소한 본인들 잘못에 대해 뒷수습은 했으니까 말입니다.

Updated at 2021-09-22 22:26:47

100개 중에 1개를 못해도 욕을 얻어먹는 민주당이랑

100개 중에 1개만 잘해도 칭찬 받는 국민의힘이라는거죠?

Updated at 2021-09-22 22:35:15

최소한 그 건에 대해선 한나라당의 승이죠. 그리고 부동산을 비롯해 다른 사안들로 넘어가도 민주당이 과거 한나라당을 포함해 국민의힘에 비해 호의적인 평가를 받을 지 의문이기도 하고요.

어떻게든 All or Nothing 식으로 저의 첫번째 댓글 내용을 뒤집으려는 것 같은데, 그럼 그 민주당이 미납한 113억원이 완납됐다는 근거 좀 가져와 보시죠. 최소한 무승부 가능성이라도 있는지 확인해 보게요. 참고로 아래 기사는 이미 체크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2925

2021-09-22 23:14:07

전 님 댓글을 뒤집을 생각도 없고 뒤집을 근거를 찾기도 귀찮아요..

제 댓글 그대롭니다..

100개 중 1개를 잘못해도 가루가 되는 민주당과

100개 중 1개만 잘해도 칭찬받는 국민의힘이라는게 다에요

 

추징금 완납했다고만 쓰시니 저도 그런거죠..

1개 잘못한 것과 1개만 잘한거

Updated at 2021-09-22 23:46:18

그럼 아예 관련 사례가 하나도 안 달릴 줄 알았습니까? 아주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잘못한 일을 알려달라는 발제문이 있었는데, 하도 간곡히 알려달라고 해서 결국 대선후보 시절 민주당 공금을 유용해 장수천 관련 개인채무를 변제한 사실을 알려줬죠. 또 다른 분이 이해찬 총리 관련 의혹도 알려달라고 해서 대부도 땅 투기 의혹을 얘기해 줬고요.

위의 두 발제문이 어떤 무결성 확보 차원에서 시작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답변을 원하는 내용이 있으면 거기에 대해 아는 사례가 있을 경우 저도 얘기해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에 대해 이런 식으로 계속 어깃장을 놓는다는 것은 결국 님이 일종의 정보차단을 유도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고요.

그 노무현 대통령 관련 사안에서도 발제자가 아닌 다른 분이 정작 장수천 건은 건드리지 못하고 큰 도둑 vs 작은 도둑 식으로 희석하려고 했는데, 공금유용 자체는 탄핵 당시 민주당도 근거로 삼은 확실한 사실이어서 저도 제가 쓴 내용을 뒤집지 않았습니다.

마치 제가 판도라의 상자라도 연 것처럼 몰아붙이는데, 이런 식의 대응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오히러 게시판 내 정보차단과 의견검열을 의도하는 것처럼 느껴져 탐탁지도 않습니다.

2021-09-22 23:49:00

정보차단과 의견검열은 님이 하시는데요?

님은 그런 자료들을 수집 보관 분석 확산을 생각하신다면

전 님이 모아오신 자료에 대해 아무런 감흥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제 글에는 님이 수집 보관 분석 그리고 확산하려는 의도에 대해서

그 어떤 방해도 없으며 님의 의견에 대한 검열이라는데 의견이라는게

검열 대상이 됩니까?

 

님과 제가 주고 받는 댓글을 제 3자가 읽으면서

저의 글과 님의 의견과 정보를 읽고 평가할 것이며

그 평가에 대한 결과가 님 또는 절 차단하거나 혹은 이후에도

저의 글에 또는 님의 글들에 의견을 개진하겠죠 찬성 또는 반대로 말이죠...

 

제 글은 속담의 구절에 대한 개인적 의견이죠..

 

99를 잘해도 1개를 못하면 잘한 99개는 소용없다는 속담에 대입한

저의 의견에 님이 수집, 보관, 분석한 내용을 강제로 떠먹이려고 하는

님이 더 탐탁치 않아요...

 

 사람과 다르게 복합적인 정치 단체에 대해서 제가 쓴 문장은

계속 반복적으로 쓰는데요

 

1개만 잘한거로 99개의 잘못을 다 덮을 수 없다는 점과

1개만 못해도 시궁창 취급하는 점에 대한 문제죠...

 

평가는 1개의 잘함과 1개의 못함이 아니라 1개의 잘함과 1개의 잘함으로

1 대 1로 갑시다... 그게 좋은거 아닌가요? 

2021-09-23 00:00:06

여긴 민주당 당원 게시판 아닙니다. 님이 원하는 그런 글만 읽거나 쓰고 싶으면, 차라리 다른 데를 생각해 보시죠. 어떻게든 Q&A 내용에서 답변의 의도를 추려내거나 어떤 방향성(당위성)을 강조하려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건 제 스타일도 아니고 님의 의도에 맞춰 여기에서의 향후 활동을 재단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2021-09-23 00:10:25

그러니까 제 글의 어느 점이 민주당에 편파적인지...

제가 민주당에 대해서 언급한건

1개를 못해도 시궁창 대접 받는 민주당과

1개만 잘해서 칭찬 받는 국민의힘이라고 쓴게 단데요?

 

그리고 민주당 당원 게시판이라뇨?

그럼 님은 제 글보다 훨씬 더 많을테니

님 기준이면 국민의힘당 게시판입니까?

QNA에 대해서 꼭 A만을 써야하나요?

Q에 대해서 언급할 수 있죠...

 

뭔가 좀 님이 되게 어설퍼서 그러는데....

상대방과 글을 나누면 당연히 자신의 의견에 대한 당위성을 개진하는거지

님 글에 맞장구나 치고 앉아있어야 한답니까?

그리고 님은 저에게 그 추징금인지 뭔지 냈다고 잘했다고 하시는데

전 그거 1개 잘한거 가지곤 잘했다고 못한다라는건데

제 기준을 왜 님이 정하려고 하세요?

님은 님 의도로 절 이끌려고 하시면서 뭐라굽쇼?

님이 제 의도를 따라오던가 말던가 상관없이 같은 글을 쓰는 저에게

왜 님은 님 의도를 강제로 저에게 먹이시려고 하나요?

그러면서 민주당게시판이네 뭐니 하면서 국민의힘게시판으로 만드는건

님 같은데요?

Updated at 2021-09-23 00:19:02

1대1로 가자고 하시는데, 왜 그래야 되죠? 애초에 발제문의 요구가 국민의힘의 장점 등을 얘기해 달라고 한 것이었는데, 여기에 대한 사례를 달면 일종의 균형 차원에서 국민의힘의 단점이나 그에 상응하는 민주당의 장점도 써줘야 되나요? 그거 각자 마음 아닌가요?

솔직히 처음 댓글에 민주당 113억원 미납 건도 쓰려고 하다가 그냥 국민의힘 차원의 단편적 사례만 요구하는 것 같아서 당시 한나라당 변제 내용만 적었죠. 가능한 진영논리는 벗어나려고 하지만, 무조적인 기계적 중립 관점도 일종의 근본주의/원리주의식 접근으로 여겨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2021-09-23 00:23:57

QNA에 대해서 꼭 A만을 써야하나요? Q에 대해서 언급할 수 있죠...

그럼 발제자분한테 얘기하세요. 왜 제가 예상하거나 고려하지 못한 부분까지 반응해 드려야 되나요? 거기에 대해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거나, 별다른 의견이 없다면 뭐라고 대응하실 겁니까? 댓글 다시는 내용보니까 알겠습니다로 끝낼 것 같지도 않은 데 말이죠.

2021-09-23 00:26:49
이제 하다하다 근본주의에 원리주의까지 나오네요..
1대 1로 가는게 싫음 그만이죠.
그래서 님은 그 추징금인지 뭔지를 냈다고 잘했다고
하신거고
전 그래서 그거 1개가지곤 부족하다라고 쓴거에요

이 발제글의 글쓴이는 보다 맨날 국민의힘당을 까지말고
잘한 점에 대해서 적자고 한 것인데 이 글의 전제는

국힘당 단점 및 까는 글이 많으니까 그들이 정권을
잡으면 무엇이 좋은지 어떤걸 잘하는지...라고 씌여있어요

잡으면 뭐가 좋은지....
어떤걸 잘하는지... 라고요...

달랑 추징금 낸게 아니라

애시당초 글의 의도 파악도 반만 해놓고
저에게 근본주의 원리주의를 들이미시는건 좀 오버죠...

제가 님이 글을 반만 해석했다고 해서

님에게 난독증 초기 증상이 문맥 이해력이라고 하면
되나요?
 
아 댓글에 대한 설명
1개만 잘한걸로 칭찬받아 마땅한 국힘당이라고 인정해주시면
저도 님 글에 아.. 그렇군요.. 정도로 보답해드리죠...
 
님 글에 동의를 원하면 제 글부터 동의해주세요
Updated at 2021-09-23 00:38:49

동의 못하겠는데요. 애초에 국민의힘의 장점에 대한 문의성 발제문이었고, 거기에 대해 생각나는 사례를 언급한 것에 대해 뭔가 잘못됐다는 식으로 어깃장을 놓은 것은 님이었으니까요.

양 정당에 대한 세간의 평가 관련 제가 어떤 조작이라도 했나요? 아니면 여기선 아예 한쪽에 호의적으로 비칠 수 있는 내용을 달면 일종의 균형감 회복을 위해 추가 의견을 더 달아야 된다는 건가요?

계속 어깃장 놓으면서 추징금 완납에 대해 폄하하면서 저한테도 계속 추가 의견 개진을 요구하셨잖습니까? 처음 댓글을 달 때 그런 님의 입장까지 예상한 것도 아닌데, 왜 제가 생각지도 못한 견해를 추가로 밝혀야 되죠?

솔직히 첫번째 댓글로 발제문 주제에 대한 제 의견 표명은 끝난 상태입니다. 더 이상 추궁해봤자 할 얘기도 없습니다.

Updated at 2021-09-23 01:05:25

밑에 쓰신 댓글 보니까 국민의힘이 큰절을 잘한다고 쓰셨네요. 님이 생각하는 국민의힘의 장점은 이건가 보군요. 예의가 바르고, 염치가 있다는 뜻인가요?

이 댓글 가지고 저한테 하셨던 것처럼 누군가 충분치 않다고 다음과 같이 계속 질타하면 어떻게 대응하실 겁니까?

... 100개 중에 1개를 못해도 욕을 얻어먹는 민주당이랑 100개 중에 1개(큰절)만 잘해도 칭찬 받는 국민의힘이라는거죠? ...

십중팔구 그 의미는 아니라고 하시겠죠. 저도 그런 의미로 첫번째 댓글을 단 게 아니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가벼운 사항까지 이런 식으로 추궁당해 억지로 내뱉고 싶진 않습니다. 저라면 님이 쓰신 아래 댓글 관련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갑니다.

2021-09-23 01:41:05

뭐 제가 님 글에 동의하지 않듯이 님도 동의하지 않을꺼야 당연지사니까

소모적인 해라마라는 넘깁시다..

 

다음

어깃장이라고 하셨는데 추징금 내야할걸 낸건 당연한건데 당연한걸

칭찬하는게 이상하다는게 어깃장요? 단어 선택이 참..

 

다음

양 정당에 대한 세간의 평가 관련 조작이라고 한적 없는데요?

호의적으로 비칠 수 있는 내용이 부족하니까 다른 사람이 인정하지 않으면

달고 말고는 님 자유니까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도 님 자유고 그것에 대해서

의무감을 가지신 분이라면 앞으로도 주욱 그렇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만

 

다음

당연한 것에 대해서 어깃장이라고 한 것부터 틀린거지만 당연히 내야하는걸

내는걸 자랑스러워하는 행태에 대해서 폄하하는게 뭐가 잘못인가요?

그리고 그걸 잘해서 내야하는 것도 아니고 못해서 내야하는걸 뭔 큰 선심쓰듯이

그건 폄하를 받아야하는게 아니라 손가락질 받아야할 일인데요?

 

다음

님이 생각지도 못한 견해도 예상 못하고 글을 쓰면 안되죠.. 왜 본인 글이

딴지도 못걸 정도로 완벽하다고 착각하고 사세요? 그거 좋지 않은 버릇인데요

 

다음

어떤 분이 쓴 글을 읽고 그들이 큰 절을 잘한다고 하더라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인데 그 글에 제가 님에게 하듯이 저에게 큰 절을 잘하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더 내놔라 하면 전 이렇게 쓰겠죠..

앞으로도 큰절 할 일이 많을지도 모르니 큰절 잘하면 됐다고 할꺼에요

그리고 계속 그렇게만 쓸거에요

 

다음

저도 님이 쓰신 글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렇지만 다른거 다 못하는데

잘못 저질러서 응당 내야할 돈을 낸게 그렇게 자랑스럽냐?라는건데 대뜸

민주당은 낼거 안냈다면서 양념친건 저가 아니에요 님이지...

 

결론

그렇게 고매하신 의견을 가지신 분이 상대방이 어떤 의도로 쓴 글인지도

파악하지 못하면서 나름 고급진 단어랍시고 들이댄게 맞지도 않는데도

제 탓을 하시면 어떻합니까? 

Updated at 2021-09-23 01:54:37

그래서 저 보고 어쩌라는 겁니까? 잘못 생각했다고 석고대죄라도 해야 된다는 건가요?

이런 식으로 해봤자 처음 쓴 댓글 관련 번복할 생각 없습니다. 밑에 쓰신 댓글(큰절) 관련 님도 누군가한테 추궁당한다고 해서 내가 잘못 생각했다고 어딘가에 털어놓으실 것도 아니잖습니까?

첫번째 쓴 댓글 관련 번복하거나 수정할 생각 전혀 없고, 예상치 않았던 내용까지 억지로 답변을 짜내고 싶지도 않습니다.

2021-09-23 01:59:05

뭔가 되게 착각하시는게 있는데요

님에게 저의 의견을 강요하고 님이 틀렸네 마네의 글이 아녔는데요?

님이 잘했고 못했고는 전 관심없어요

님을 잘 알지도 못하고 알 일도 없고 알 방법도 없는데

님이 잘했는지 못했는지 판단 따위를 제가 왜 하겠어요...

그리고 큰절 잘한다고 쓴 글을 추궁하고 따지고 들수 있겠지만

다행이 없는데요? 만약 따지고 든다면

인사성 밝아보인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추궁할게 있나요?

그걸 추궁한다는 것 자체가 좀 웃기는거 같은데

만약에 왜 그런걸로 비꼬냐라고 쓰면 잘해서 하는건지 못해서 하는건지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큰절은 잘하더라..로 끝날 이야긴데요

깊이를 따질게 없잖아요...

 

그리고 님에게 첫 글을 수정하라 마라라고 한적없구요

수정할 분도 아니라는건 단박에 알아봤으니 그런 강박은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만

단지 앞으로 전 님에 대해서 이렇게는 생각하겠죠

 

당연히 해야할 일을 매우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고 그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것도 매우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잘못에 대한 문제 따위는 아무 상관없이

사과했으면 됐잖아라고 생각하는 분이라고요

 

머 이건 사족인데요... 보통 그런 사람들을 보고 철면피라고도 하지요 

2021-09-23 02:20:57

철면피로 부르든 뭐든 간에 일단 그 사안 관련해서 한나라당은 추징금 완납으로 매듭을 지었습니다. 민주당은 사실상 먹튀였고요.

해야될 일을 한 게 왜 장점이냐고 계속 반문하시는데, 그 해야될 일도 안한 부류가 있으니까 얘기하는 겁니다. 둘 다 안했으면 아예 언급도 안했겠죠.

첫번째 댓글 관련 사실관계에 있어 어긋난 부분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님은 거기에 대한 호의적 평가 자체를 아예 용납 못하겠다는 것이잖습니까?

그냥 여기에 대해 예 / 아니오로 대답하세요. 어차피 전자인 것 같은데, 저도 제 의견 수정할 생각 없으니까 여기서 마무리 할렵니다.

2021-09-23 10:49:29

님이 쓴 글에 대해서 호의적 평가를 내려달라고 강제하시는거네요

 

인제 하다하다 님의 글을 좋게 평가해달라고 떼까지 쓰다니...

뭐 예 님 글은 먹튀한 집단과 죄 지어 추징금 낸 사악한 단체는

천지 차이가 맞습니다.... 낼거 냈으니 됐죠 머..

 

해달라고 하시니 해드립니다...

2021-09-22 22:18:22

오래전에 어떤 분이 쓴 글을 읽었는데

국민의힘 분들은 큰절을 잘한다고 쓰신 글을 봤습니다..

제가 봐도 그 분들은 큰절을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2021-09-22 22:31:36

오... 이거는 인정합니다. 넙죽넙죽 참 잘하지요. 드디어 잘하는 거 하나 찾았습니다.

WR
2021-09-22 22:36:04

무릎으로 기어서 서울까지 온다면 진정성을 인정하면서 한표줄지도.

2021-09-22 22:20:17

나라 팔아 먹어도 찍어주는데 굳이 칭찬을 할 이유가 없을 거 같습니다.

WR
2021-09-22 22:34:31

없는 칭찬을 직접 하시라는게 아니라 민주당정부에게 저주를 퍼붓는 분들의 한마디쯤 듣고 싶어서요.

2021-09-22 22:21:38

국힘 지지의 원천은 오로지 민주당 반대에서 나오는 거라서요.  지금도 MB와 박근혜 감옥에 대한 복수 말고는 없습니다.

WR
2021-09-22 22:37:08

그래도 정말로 잘하는거나 장점이 한두개쯤은...........

없을까요?

2021-09-22 22:33:22

안철수가 지난 대선에서 가방메고 운동화 신는다고 찍는다는 사람 보았네요

서민적이라나 뭐라나?

WR
2021-09-22 22:38:38

어쨌든 개인취향이니 그럴수도 있죠.
이런 작은 장점이라도 저주 퍼붓는 분들이 써주셨으면.

2021-09-22 22:47:33

국힘이 딱히 잘해서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 들어서 겪은 일 때문에 차악을 선택하는거라 생각해요.

측근 비리포함해서 이 나라를 뼛속부터 썩은 부분을 도려내줬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 검찰총장 출신으로 문재인과 반목을 한 윤석열 지지하는게 크다고 봅니다.

딱히 윤석열이 정치적으로 보여준게 없음에도...

그건 아마 박근혜의 국정농단으로 최순실 일파들 잘라내고 이명박 감옥가는 등 썩은살을 도려내는걸 직접 본 국민이라 더 그럴테지요.

WR
2021-09-22 22:53:27

말씀하신건 태극기 할배들이나 하는 논리죠.
디피에 제법 많은양의 글을 쓰는 분들은 나름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글을 쓰는데요.
국힘당의 장점과 그들이 정권이 잡으면 나아지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씀하는 분들을 전혀 못본것 같습니다.

2021-09-22 22:59:48

태극기 할배들 박근혜 석방 외치면서 빨간색만 보면 환장하는 줄알았는데...

저런 논리를 가지고 계시다면 제가 그동안 그분들을 오해했네요....

WR
2021-09-22 23:12:20

그래도 대부분의 디피분들은 평균이상의 상식을 가진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주하고 쌈붙이고 욕만하는분들이 국힘당 칭찬글도 종종 보고싶습니다.

2021-09-22 22:49:33

그냥 지금 정권이

여당이 민주당이고

180석 가지고 있으니까

국힘이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WR
2021-09-22 22:53:52

뭔 말씀인지.......

2021-09-23 16:14:09

부동산 보죠.

욕먹을거 뻔히 알면서 

"대출받아서 집 사세요"

이랬습니다. 실제로 집값이 올랐죠.

그런데 민주당 하는거 보죠

"집 팔 기회 드리겠다!"

이런 소리 했습니다. 그런데 집값이 올랐어요.

결과는 같아요. 두 정권 모두 똑같이 집값이 올랐죠.

근데 국힘에서는요. 

자기네들이 뭔가 대세를 거슬러서 주무를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했어요.

그냥 '흐름이 이렇다.' 라고만 설명하죠.

그런데 민주당은 오만합니다.

본인들이 집값을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죠. 

그래놓고 예측이 빗나가니까, 

'투기세력때문이니 누구때문이니'

그저 핑계만 대고 징징댑니다.

차라리 가만히만 있었으면 중간은 갔죠.

이렇게 안 좋은 결과 나올거면,

그냥 차라리 국힘 대통령 누구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청와대에 자빠져서 드라마나 보는 인간이 낫습니다.

2021-09-23 13:46:09

국힘이 생긴지 1년된 당인가봐요?

2021-09-23 15:53:57

에?

그런 논리면 민주당이 여태 해먹은건 대통령 3번이니까 15년이고

나머지는 다 국힘인데,

이 나라는 15년빼고 다 국힘에서 일궈놓은거네요?

2021-09-23 15:58:36

그렇게 보이세요? 국정은 여당 혹은 다수당이 혼자 다 하는건가보죠?

2021-09-23 16:05:56

전 그렇게 봅니다.

국민들한테 180석 받아놓고도 

그저 야당탓 하고 있는건

그냥 무능하다고밖에 안 보이네요.

Updated at 2021-09-22 23:13:28

부자인 제 친구가 솔직하게 했던 말입니다만

세금을 적게 뜯어가서 좋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한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냐고 

말해줬지요.  

WR
2021-09-22 23:15:05

아 이건 인정해야 겠네요.
부자들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지만요.
어쨋든 소수에게는 장점 맞습니다.

Updated at 2021-09-22 23:25:39

페미에게 퍼주는건 멈출것 같고요,
부동산 세금 낮춰줘서 실생활에 도움될 것 같고,
무분별한 복지 살포를 줄여 국가부채를 줄일 것 같습니다.

경제학 주류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소득주도성장 같은거 안하고, 주류로 인정받는 경제정책을 쓸 것 같네요.

부패만 제외하면,
정책 자체는 국힘쪽이 훨씬 정상입니다.

WR
2021-09-22 23:17:09

취향 존중합니다.
이런글 자주봤으면 좋겠는데 디피에선 안되겠죠?

2021-09-22 23:30:52

밑에 댓글처럼 덮어놓고 비아냥되는 사람들덕에 힘들겠죠.
이재명 옹호하면 덮어놓고 오렌지부대 취급.
국힘 옹호하면 태극기부대 취급.
송영길 옹호하면 무슨 변질자 취급.

이 게시판에서 민주당 주류? 극렬 지지자 의견 아니면 너무 덮어놓고 공격해서 진절머리 납니다.

WR
2021-09-22 23:32:17

진절머리 나는 글을 왜 일일히 읽으시면서 스트레스를 받으십니까.
저 같으면 안 읽습니다.

2021-09-23 13:47:16

부동산 세금 낮추면 실생활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복지가 무분별하게 살포 됐다고 하시는데 박근혜 공약은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2021-09-22 23:22:35

마지막 2문장이 좀 애매한데요

부패만 제외하면 정책 자체는 국힘이 정상이라는데

정책 자체가 부패를 1+1을 가지고 가는데 1 + 1에서 1을 제외하면

아무런 가치가 없는거 아닌가요?

1 + 1을 해서 겨우 팔리는 제품일텐데요???

 

앞서 쓴 글도 좀 뭔가 삐걱거리는데

페미에게 퍼주는거 멈출거 같다는데 페미에게 퍼주지 않아도

딸 같아서.. 라는 희대의 명언을 최소 1년에 2, 3번은 들을거 같구요

 

부동산 세금을 폐지하면 지금도 그 난리를 피는 국가 부채가 늘어날건데

국가 부채가 늘어난다고 그 게거품을 무는데 실생활이 나아진다구요?

개인 대출이 지금보다 더 치솟을텐데...

 

무분별한 복지 살포를 하고 싶어도 세금 걷어지는게 없으니 당연히 하고 싶어도 못할거고

나만 잘살면 된다고 그렇게 부동산이다 뭐다에 투자해놓고 망하면 정부탓 심지어

지가 지 돈으로 꼴아박다 쫑난 가상화폐도 정부 탓하는데 그거 자유롭게 해줘서

난리가 나면 다들 지금보다 더 조용히 그래 내가 잘못했으니 내 탓이지머.. 한답니까?

 

왜 이쪽 분들 특징은 점점 점쟁이들이신지...

그렇게 점을 잘 맞추면 점쟁이 때려치고 로또 사서 1등먹고 편하게 살면되지 왜 쓸데없이

점집 차려서 오지랖을 부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WR
2021-09-22 23:29:27

그래도 윗글정도면 그나마.
아주 그나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1-09-22 23:40:40

첫 댓글의 포인트는 그나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구나....라면서

납득할 글이 될 수 있겠으나 이제까지 저런 구조로 실컷 당하고

알게 모르게 고생을 해놓고도 그 시절을 그리워한다는 점입니다...

1994년 김영상 정부때 군 가산점 폐지... 페미의 페자도 없던 시절...

사학 재단 개악이 된 것도 1990년 그 이후로 계속 땜빵되고 있는 중이고요...

이건 뭐 민주당이나 국민의힘당이나 다 같이 욕먹어도 되겠지요

예를 든게 사학 재단 관련 법률이지만 그 외에도 지네들이 게거품 물고

법 개정해서 지네들이 빅엿을 먹고 있는게 필리버스터...

 

부동산 관련해서도 이번 정부 욕을 그렇게 해대는데 이명박근혜 시절은

언급하기도 귀찮을 정도에요

 

무분별한 복지하니까... 또 살짝 열이 오르는데... 영유아 무료 백신에 그 게거품을

물던....

 

아무튼 제 글의 주제는 당해보고도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게 좋은걸까?입니다...

Updated at 2021-09-23 08:16:32

제 두 댓글의 핵심은,
국힘당이 그래서 우월하고,
앞으로 국힘당을 찍을거다란 얘기가 아닙니다.

정책 자체만 보면 국힘당을 선호하고,
민주당이 그런점은 개선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책만 보고 투표하라면 저는 유승민 뽑지만, 말한데로 1+1 이기에 갈등이 생기는거죠. 이재명에서 증세, 기본소득 부분만 빼고 행정력만 취할 수 없는것처럼요.

그리고 설령 국힘당을 지지한다고 한들,
이런식으로 덮어놓고 공격할 일입니까?

이쪽분들? 점쟁이?

a를 얘기하면 a에 대한 답변만 하면 안될까요? 상대방을 특정 부류로 낙인찍고 허수아비 공격 하지마시고.

2021-09-22 23:25:30

여기는 기본적으로 친민주당 성향이죠.
어느정도 민주당쪽에 호감이 있는데 정권잡고 못하니까 비토글이라도 올라오는거죠.
저는 그렇게 봅니다.
나문지라고 조롱하지만 진짜 나문지인 사람들이라는 것에 대한 증거가 본문글이라고요.
그러니까 딱히 국힘을 칭찬하는 글은 없는거죠.

WR
2021-09-22 23:30:51

4885님이 해주시면 되겠네요.
국힘당의 칭찬글 기대하겠습니다.

2021-09-22 23:45:33

저는 기본적으로 까는걸 더 좋아하기도 잘해서요.
딱히 칭찬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WR
2021-09-22 23:48:08

취향 존중합니다.
그러니까 국힘당은 골백번 생각해봐도 칭찬할일이 없다는거군요.

2021-09-22 23:51:19

제가 쓰는 글 기준이라면 민주당도 칭찬할 일이 없습니다.

WR
2021-09-23 00:04:02

온 세상이 부정적이네요.
안타깝습니다.

2021-09-23 00:12:44

글쎄요
한쪽만 무조건 옳다 라고 하는게 더 안타깝네요.

WR
2021-09-23 00:15:40

다시한번 취향 존중합니다.

2021-09-23 02:56:02

이러면 주변에서 성격 이상하다는 소리 듣지 않나요?

2021-09-23 03:31:45

아니요 님이 이상하신거같아요

2021-09-23 09:48:36

'기본적으로 까는걸 더 좋아하기도 잘해서요' 저는 이걸 근거로 물어봤는데 제가 이상한 근거는 뭔가요

2021-09-23 10:12:31

정치관련 이야기에 정치인은 기본적으로 깐다는 저의 스탠스를 얘기했을 뿐인데
대화당사자도 아닌분이 뜬금없이 성격 이상하다고요?

님이랑 저랑 정치성향이 다른건 아는데 이런식으로 끼어들어서 시비걸지 마세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니까.

Updated at 2021-09-23 10:28:18

10시간 전에 이루어진 글에 '끼어들다'가 말이 되나요? 그렇게 개인적인거면 쪽지를 하세요. 게시판이라는건 누구나 다 보라고 만든거인데 게시판에 대한 개념이 이상하군요.

그리고 남의 질문을 멋대로 시비걸다라고 표현하는 거가 시비입니다.

2021-09-23 11:38:50

노답인데 걍 차단합니다.

2021-09-22 23:36:34

정치인은 머슴입니다.
칭찬해주면 자기가 진짜 잘하는 줄 알고 주인 상투꼭대기에 올라 앉습니다.
국힘당이나 민주당이나 잘하는 것이 있으면 당연한거고 못하는 것에 대해서만 호되게 야단쳐야합니다.
머슴을 상전으로 모시는분들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WR
2021-09-22 23:39:16

정치인을 상전으로 모시면 당연히 안됩니다.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욕해야죠.
디피에선 유독 국힘당 칭찬글을 못봐서 의아합니다.

2021-09-22 23:52:36

정부 칭찬하는 것이 이상한겁니다.

WR
2021-09-23 00:05:23

디피에 이상한 사람이 많은거였군요.
정상적인 국힘당 칭찬글 기대하겠습니다.

2021-09-23 00:50:38

그럴수 밖에 없었던 국내외 상황들은 무조건 배제하고 상승폭만 가지고 이명박/박근혜 시절의 상승폭이 노무현/문재인 시절의 상승폭  보다 낮았기 때문에 부동산 정책을 더 잘했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부동산 세금을 낮춰주기 때문에 세금 부담이 적어진다고, 부동산 세금 관련 정책은 국힘당이 더 잘한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시죠. 그런데 서민들의 세부담이 쥐꼬리만큼 준 반면에 부동산 자산을 가지고 계신분들 특히 고가주택, 다주택 보유자들의 세금은 대폭 감소하는건 애써 눈을 감으시더군요.

자신의 이익에 충실한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건설/부동산 관련자들, 고가주택/다주택 보유자들이 현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를 높히고 정권 교체를 주장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안타까운건 무주택자들, 저가 주택 소유자들중 상당수가 자신들의 이익보다 이미 자신들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서 투표를 하고 있다는거죠.

WR
2021-09-23 08:24:40

마지막 문단 너무나도 공감이 갑니다.
조금 가난한사람 평범한 사람들이 왜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을 펴는 정당을 지지하는지 도저히 이해불가 입니다.

2021-09-23 11:49:26

그냥 보고 싶은거만 보는거죠.디피는 그게 좀 과할뿐이지.

2021-09-23 16:11:05

국힘당 칭찬글 올리면 십자포화당할게 뻔한데 누가 올리겠어요?

그냥 나 저격하시요... 하는거랑 똑같은건데요. 

WR
2021-09-23 16:27:07

정말 칭찬해도 되는걸 칭찬한다면 저먼저 적극 옹호 하겠습니다.

칭찬글 올라오면 보고 나서 판단하시죠.

국힘당 칭찬글 자체가 지금껏 없다시피 한것도 사실이잖아요.

디피 분들이 그렇게 몰상식 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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