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생 초짜 도리도리가 어리버리 국힘 초선들 모아놓고 “대선출마는 패가망신의 길” 했답니다.부디 장모, 건희 손꼭잡고 완주해서 증명해주길! 덧붙여, 출산율이니 페미니즘 얘기는 아이 낳아 길러본 적 없고, 석박사 논문 표절 의혹 부인 모시는 자가 쉽게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571070?cds=news_edit
도대체 역대 어느 대선 주자가 폐가망신이라는 말을 했답니까? 저인간은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진정 무슨 자리인지 모르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일신의 출세 자리로만 생각하는거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머릿속에 짜장면만 든 거죠.
진짜 짜장이네요
짬하기도 역겨운 쉰짜장요
아이 낳아 길러본 적 없다고출산율이나 페미니즘을 얘기 할 수 없는 건 아니죠.
감춰야 되거나 실체가 없는게 아니라면평범한 결혼.연애 시절 사진도 공개하고아이 낳아 기르는 경험도 꼭 하길 권합니다
장애인 아니면 장애인 정책 이야기 못 하는 건아니지 않습니까. 억지 트집이십니다.
윤삭열 결혼 사진 검색이 안됩니다.인간적인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윤석열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고 싶은 건 알겠는데요어떤 분야를 직접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그 분야의 이야기는 할 수 없는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윤석열의 현재까지 언행을 보건대,기대할 구석이 하나도 없습니다.공부한 법도 개무시하는 사람이,전혀 생소한 부문을 언급하고 정책 구상까지 한다면 코미디겠지요.
말씀하시는 것은 전부 동의하는데요(저도 윤석열에게 기대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아이 낳아 길러본 적 없다고출산율이나 페미니즘을 얘기할 수 없는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고다른 말씀만 계속하고 계십니다.
네. 윤짜는 그런 말 할 자격 없습니다
그러면 아이 낳아 길러본 적 없는 사람은출산율이나 페미니즘을 얘기 할 수 없다는 주장이 아니라그냥 윤석열이라서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주장이신 거죠?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시게에서 일방적인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나요
"대의를 품고 한 길을 걸어라"이런 수준의 덕담을 기대했습니다만, 이건 또 예상외네요.
“대권 도전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ㅎㅎㅎ”이런 느낌의 멘트 같습니다.
현재 자기가 처한 상황에 대해 본심이 우러나온 발언 같습니다.
그 일가만 폭망이면 참 다행이고, 국격 추락 못시키게 막아야 할텐데요.
도대체 역대 어느 대선 주자가 폐가망신이라는 말을 했답니까? 저인간은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진정 무슨 자리인지 모르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일신의 출세 자리로만 생각하는거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