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의 예를 들자면, 그 당시의 일선교사들이 대학교 입학을 위해 스펙쌓기 인턴쉽이라던가 등등 고등학생들이 다 하던 것들이다라고 했지만... 가진자의 특혜, 불공정의 화신이 되었죠. 20-30대는 대실망을 했다고 하구요. 1기 모집공고 보면 재학생이라고 분명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원하고 뽑았다면 지원한 사람 뽑은 사람 다 문제 있는 거죠. 이준석 대표가 그렇게 공정한 사람이었으면 지원을 안해야 하는게 맞았다고 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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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20 02:44:55
졸업생 지원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된다고 해서 지원한게 어디가 특혜인가요?
저도 취직할때 지원자격이 여러개면 그 여러개 다 만족하지 않아도 혹시나 해서 지원하고는 했었는데.. 그런 것도 특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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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05:01:26
근데 공고엔 왜 재학생만 된다고 되어 있을까요? 혹 된다고 했다손 치더라도 20~30대의 눈물을 닦아 주겠다며 공정을 외치며 당대표가 됐는데. 보통의 20~30대는저 공고를 보고 자격이 없다 생각해서 지원도 안했을텐데. 너무 불공정 하지 않나요?
조민의 예를 들자면, 그 당시의 일선교사들이 대학교 입학을 위해 스펙쌓기 인턴쉽이라던가 등등 고등학생들이 다 하던 것들이다라고 했지만... 가진자의 특혜, 불공정의 화신이 되었죠. 20-30대는 대실망을 했다고 하구요. 1기 모집공고 보면 재학생이라고 분명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원하고 뽑았다면 지원한 사람 뽑은 사람 다 문제 있는 거죠. 이준석 대표가 그렇게 공정한 사람이었으면 지원을 안해야 하는게 맞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