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지지층의 문자 폭탄에 대하여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이들과 각을 세우며 여당 내 야당으로나가는 길이 막혔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지사 입장에서는 임기 말 대통령의 지지율이 생각보다높게 나오는 게 마냥 우호적이지만은 않은 상황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