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와 합작하여 없는 사실을 만듬
위 카르텔 그림에 빠진 적폐 : 검찰 출신 국짐
이 사태의 긍정적인 점은,
저같이 검찰개혁에 1도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검찰폭력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죠.
왜 망하는 신문사는 없을까요. 미국은 난리인데.
1심 재판때 변호인단을 좀 무능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방어권 행사를 거의 못 했더군요.
포렌식 보고 및 증거전달을 계속 미루고 지연 시켜서 매 재판때마다 맨붕에 빠졌다고 하네요.
이런 일이 아직도 일어난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저렇게 증거 조작이 있었는데도 실체적 진실이 어쩌고 저쩌고 나불 거리는 대한민국 판사 놈들도 문제 입니다.
볼때마다 진짜 답답합니다.
저 나쁜 검사새끼들.
관련 검사들은 대대손손 천벌을 받을겁니다.
sbs는 적폐의 개네요
현정부들어서서 재건축 사업 제대로 시작한게 1도 없음.
그러니 당연히 죽자고 달려듬.
왜? 모기업이 태영건설
이런 의혹 속에서도 (검찰의 이해못할 행동은 보이지않고) 조국 부부는 자녀의 거짓스펙 쌓은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만 보이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국민들도 검찰개혁의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정치인들을 압박해야 합니다. 검찰개혁이 나와 상관 없을 것 같지만, 대한민국 모든 특권과 불평등의 본원이 바로 기소와 불기소를 법률이 아닌 자기들 이익에 따라 결정하는 검사들 때문에 생깁니다.
공수처에서 수사 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간첩 조작할때처럼 한거겠죠. 증거가 없으며 심으면 되고
압수하지도 않은 오늘 처음본 외부 PC를 뜬금 포렌식하려고
SSD를 연결했고 뭘 했는지 안알랴줌....이러고 넘어가는게 웃깁니다
검찰이 수사한건 전부다 재조사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안그래도 검찰이 수사해서 1심 유죄나오는 확률이 경찰의 1/10밖에 안된다던데요.
별건 수사한거로만 기소했는데요 뭘...
별건 수사는 전부다 검찰법 위반이지만 아니라고 발뺌하고 있죠...
게다가 검사들이 몇명씩 들어와서 재판한 경우가 최근에는 거의없었다는데 신기하죠...
위 카르텔 그림에 빠진 적폐 : 검찰 출신 국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