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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언년이가 말하는 룬 밥묵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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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24 14:45:56

"이재명 대표 나하고 자주 밥묵자"

ㅋㅋ 유경험자
https://twitter.com/koreanpowergood/status/1783006960671244304?t=PvYpkvyu5PIjWezyXE7gyw&s=19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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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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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4:44:11

대텅이 되야 수사 방탄하니까죠.

1
2024-04-24 15:08:09

진심이다 진심이야 술에

1
2024-04-24 15:17:22

https://www.youtube.com/shorts/QkqlXoNHpIY?feature=share

4
Updated at 2024-04-24 15:32:16

 

돼통령이 밥먹자 말하면, 

그건 말 그대로 딴거 없이 일방적인 지 이야기 들으면서, 밥과 술만 먹고 가라는 소리! 

2
Updated at 2024-04-24 16:19:33

 이언주가 진영을 옮겨다녀서 이미지가 안좋은데, 나름 원칙 소신은 있어 보이네요.

하긴 양지만 좇아 다닌것은 애초에 아니니.

1
2024-04-24 17:03:55

왜 대통령이 되려하느냐?

우두머리가 되고 싶으니까 

우두머리가 되서 뭘하고 싶은지는 관심이 없음. 

1
2024-04-24 20:00:40

 이야.. 우리 언년이가

여기저기서 산전수전 격더니 성장하는게 보인달까

물론 속내는 알수없지만 최소한 옛날에 '언년이'로 불릴때의

아둔함이나 치졸한 적개심 같은게 느껴지지않고

성숙한 여유가 생겨난 느낌이 강해지네요

Updated at 2024-04-24 22:37:01

세금으로 공짜술 이빠이 처먹으려고 대통령 하나보죠 돼지가 안주는 또 얼마나 처먹어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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