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준석 “尹, 다급해지면 듣는 척…대선 때도 90도 인사"

이준석씨 이런걸 알면서 진짜 열심히 했었지.

개장수는 뱃지 달고 맛보면 내려올 준비나 하면 되겠네요.

자기 말을 남의 말하듯, 준석이... 이 못된 버릇 언제 고칠래? 

그래서 너는 사람이 안 되는 거야.. 개장수야..

니가 할 말은 아니지 ㅋㅋ

이준석은 진중권 만큼이나 보고싶지 않은 인물입니다.

이준석은 룬석열의 경제, 외교, 안보 파탄의 공범이고, 영원히 그 수식어는 따라다닐 겁니다.

지금도 여전히 편가르기질...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되길 바랍니다.

술돼지도 가오가 있지 이런 색히를 걍 놔둘기냐?  캐비넷열고 정리하자 좀 저색히 보기 싫다 진짜.

이준석, 다급해지면 박ㄱㅎ도 못알아봄

자네가 할말은 아닌듯한데...
또 관심 끌고 싶구나

이런 놈을 보수쪽에서 차기 운운 하는 새뀌들 있더군요. 그만큼 보수쪽에 인물이 없다는..

 저런걸 뽑아준 사람들도.. ㅡㅡ;;

맛삼중 좋빠가

짜리몽땅한 한동훈 같은 사람이에요. 윤석열하고 드라이브나 하던 인간이 눈물쇼로 본인 죄 다 씻은 줄 알고 지금은 뻔뻔하게. 

빨리 캐비넷 열어서 이준석은 완전 보내버렸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