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내외따라 외유에 맛들린 국힘출신 인천시장

 민생은 대통령이나 시장이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니....

뽑은 사람들이 감내해야줘 뭐

말이나 말든가 ㅋㅋ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369 

전 박남춘시장이 4년동안 온갖 소리 다들어가며 발로 뛰어가며 인천 부채의 원흉인 안상수와 아시안게임으로 더 부채를 쌓게한 유정복으로 인해 42%가 넘던 부채비율을  무려 32%를 줄인 10%대로 만들어 재정건전성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기에 그나마 지금 인천이 이렇게라도 버티고 있는건데 한다는 짓이 AFEC이니 인천 방송국 설립이니 하는 돈쓰는 짓만 하고 있으니 

하기야 이번에 12명 민주당 당선자들을 괜히 만난게 아니겠지요. 속이 너무 보임

올해 부채비율을 꼭 체크해봐야 함. 분명 부채비율이 20%를 안넘겼으면 말도 안되는 일임.

그러면 뻔한 소리하겠지.

근데 지금  유정복이  눈앞에 보이는 실적에만 치우치고 있는데  안상수도 유정복도 그러다가 부채만 키우고 그 고통을 주민세에 씌워서 인천 주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던 기억을 잊으면 안됨,

난 지금도 아시안게임 이후 주민들의 부담에 대해 인천 공무원이라는 사람이 했던 답을 잊지 못하고 있음.

 근데도 위유라는 명목의 딴 짓을 하고 있으니. 

일로 갔다고 그러면 그에 대한 결과물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가는 곳은 관련도 없는 곳이고 결과물은 온데간데 없으니.

이러니 김동영 경기도지사와 비교가 될수밖에 없는 것임.

김동영 도지사는 외국 출장때의 모습은 늘 똑같았았음. 

캐쥬얼 슈트에 어깨에 가방 하나 메고 이코노미석이나 한단계석에서 서류를 검토하는 모습 .  

외국에서도 오로지 일만 하는 모습이었음.

근데 유정복은 그런 모습을 본적도 없음. 

다는 아니겠지만 어찌된게 국힘 쪽 출신 지자체장들중에서 제대로 일하는 사람은 다섯손가락안에서도 꼽을 지경이니... 

지가 무슨 외교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