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추미애, 박영선의 '협치 발언에 쓴소리 "외국 나가 있어 잘 모르는 듯"

영선씨가 외국에 나가있었다고 국내 사정을 모를 눈치 없는 사람이 아닐거라서 저 '협치'라는 단어가 거슬리는거죠. 단어 하나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선전포고를 했다고 봅니다. 돌아올수 없는 길을 건넌거죠.

아니 지난 몇년간 문재인이 협치하려고 했는데 뒤에서 기회보다 코로나 같은 국제재난을 자기들 밥그릇 뺏는데 쓰려고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어댔잖아
근데 그런 놈들이랑 또 무슨 협치를 생각해 눈에 뵈는게 없어서 도둑놈한테 집문서 갖다 바치네

 박영선, 유명하잖아요. 얼르고 달래서 어찌 어찌 해왔지만 항상 찝찝하고 위선적로 느껴졌던 어나더 수박이죠. 저 인간 총리되면 혹시 지금 김진표꼴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중립인척 하다가 철저히 본인 득실을 따질 스타일.  그나저나 김진표 같은걸 민주당에, 그것도 국회의장 자리에 앉혀놓고 그동안 얼마나 분통이 터졌습니까? 박영선도 못지 얺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거저 치워도 치워도 또 나오는 바퀴벌레가 연상됩니다. 

파리채로는 잘 안되고 스프레이라야 박멸될려나.. (목적어는 없습니다 ㅋ)

국짐당과 협치말고 단독으로 처리하라 민주당 뽑아준건데 이제와서 협치 운운하면 쁘락치죠. 협치같은 개소리말고 민주당 중심으로 조국당의 검증거쳐 처리하길 바랍니다.

협치는 국힘당과 개혁신단 개색희덜끼리 하라고 하세요.

도쿄박 박영선 김멜다 (김명신) 과 20년 지기 라는 썰이 있던데?

박영선과 전 서대문 구청장 문석진 와이프와 동창이죠 서대문 구청장이 3선 해먹고 이번엔 국회의원 경선에 참여했죠 서대문을 김영호 의원과 경선해서 졌습니다 이쯤되면 뻔한거죠..

지상파 직원 출신 정치인들은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대부분

참 한결같아요~

이순신장군님이 계실 때
원균 그지가 있었져
역사를 알면 또 그를 잘 활용하면
우린 잘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추미애가 그렇다면 그런 겁니다.

박종대 의원이 이언주 당선자에게 과거에 들었다며 한 말에 따르면

박영선이 먼저 이언주에게 같이 탈당하자라고 꼬드겨 놓고 배신 때린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