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것은 어떤 태도입니까?

혹시 목사님이 스토킹 당해서 파우치 선물하신건가요?

잘하고 있습니다.
탄핵의 강으로 가려고 차곡차곡 쌓아놓고 있네요.

수사만능주의는 언제쯤 없어지려나요. 범죄자도 못잡으면서요.

이건 분명 경찰이 정권과 검찰 엿먹이려고 하는게 아닐까 뇌피셜 굴려 봅니다.

(그동안 겪었던 경찰의 수모를 충성심으로 포장된 헛발질로 갚아주는...ㅋㅋ)

탄핵열차! 뿡뿡~

78천원에 침질질흘리며 분노하던 대파 이찌기상이 안보이네..

씨발련 밑에 씨발롬들 집단이네요 저렇게 대놓고 국민들을 병신취급하는걸 3년이나 더 봐야할일입니까 진짜 아오

이런 게시물 볼때마다 

사또마고님과 커피한잔 하고 싶어요~

스토킹에 대한 정의를 바꾸려는 수작 -> 개떡같은 판결 -> 진짜 스토킹 피해자들만 피해 봄.

스토킹을 재정의하는 정부

쥴리의 속 마음: 

내게 반해서 명품 선물들을 던지며 달려드는 스토커가 또 한명 생겼네!

아~아~~ 내가 워낙 이뻐서 그런걸 어떻해? 이놈의 인기...

ㅋㅋㅋㅋ

감히 대한민국 최고수준 청와대 경호실 경호를 저리 간단하게 뚫는 스토커가 있다니 ㅎㅎㅎ

니들 말대로면 청와대 경호실 다 해체해야지 ㅎ

바로 위 다른분 댓글처럼 카톡대화내용이 이미 퍼질대로 퍼진지 오래인데 뭔 또 개수작질일까요, 몰카에 스토킹이라.. 그게 통할거라 생각하는지??

쟈들 기준 공정과 상식

제 기준 개썅~!@#$%^&*()_+

선택 4번에 쌍년 아런거 없나요? 아니면 디런년.

이참에 무삭 노모 풀버전 공개를....

누군가의 따귀를 때려도
감히 더러운 얼굴로 고귀하신분 손을 다치게 했다며 잡아갈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