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주천 아작낸 전주시장
26
8141
Updated at 2024-04-20 13:30:32
전주의 자랑이던 전주천의 버드나무를 다 자르고, 모래톱을 뒤집고 한다는 말이 치수사업 사람을 위한 준설공사를 한거랍니다.
지자체장 잘못 뽑으면 이렇게 작살이 나는데 별명이 전주의 오세발이라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7345.html#cb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41
Comments
글쓰기 |
대전도 시장 잘못뽑아서 아직까지 도시철도 2호선 착공조차 못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