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4839수인 굥죄앙 차암 자알도 기억하겠다.친일반역매국종편 TV좃선 과 애널A 굥죄앙 부역자 인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
어디 숟가락을 얹으려고
민심에 필터링을 씌우고 정권의 오만과 독선에 펌프질 하던 것들이
어디 숟가락을 얹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