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대로라면 2월에 개강시작해서 바쁘게 공부해야 7월말에 끝나는데 벌써 4월이라 의대 커리큘럼이 많이 밀려있죠.부랴부랴 의사수 맞추느라 실력없는 의사들을 배출하기보단 의학교육 목표에 못미친다 판단하여 원칙대로 휴학을 허락해준다니 다행이네요.
지방사립대들은 강제유급시켜 등록금 갈취할 생각에 아직도 뭉개고 있는데 좋은 선례가 되겠군요
등록금 날먹하기 녹록치 않죠.소송 오지게 걸릴겁니다.
종교계열 학교도 아니면서 처음부터 뭔 하나님의 사랑이 나오나요?
연대는 채플수업 필수인데 무슨 소리인지?
기독교 계열 대학이었네요.
착각했습니다.
지방사립대들은 강제유급시켜 등록금 갈취할 생각에 아직도 뭉개고 있는데 좋은 선례가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