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술....
이놈들도 쫄아있네요...
-> 가볍게 반주 입가심만 했다
주종은 샤또마고였..
사람 먹는 술은 사람만 먹어야죠~~
"샤또마고"가 술이름 입니까??
마신지 너무 오래라 가물가물 합니다
그랑 크뤼 1등급으로 보르도산 와인중 대표적인 와인중 하나입니다.빈티지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최소 병당 가격이 백만원정도 하는 고급 와인이죠.
오우~샤또마고...!!
요즘은 돼지도... 읍읍!!
반주로 딱 한잔
반주로 간단한 주류는 준비되어 있었다.
그러나 마시지는 않았다.
다음에는 여자도 불러주겠네.
이번건은 아니지만 다른 건에서는 삼겹살파티하고 애인 불러준적도 있다더군요.
-> 가볍게 반주 입가심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