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괴한 대구 언론

청구서는 빨간당한테 내밀어라

부산일보도, 대구매일신문도 정신의학자가 아니면 볼 일 없을 듯...

대통령 공약은? 왜 자기편한테 받은 공약은 모른체 하나?

한명이라도 뽑혔으면 몰라 양심이 1g도 없네요 ㅋ

그쪽 동넨 똥오줌 아깝네요.

사람 껍질을 썼으면 최소한 염치라는 건 좀 압시다.

하긴 그러면 국짐을 지지할리가 없겠지만.. 

대구 언론 아니고
왜구 언론…

저는 이 글을 쓴 임미애 씨 생각이랑 정반대입니다. 언론 때문에 tk 사람들이 그런 것이 아니라 

tk 사람들이 월래 그러니 지역 언론이 tk 사람들 듣기 좋은 이야기를 쓰는 거라고 생각해요.

대구신문인데 대구사람들이 저걸 맞말이라고 좋아하니 저런거지요..
언론은 사람들에게 팔릴만한 글을 쓰는 거지, 혼자서 존재못합니다..

저번주 대구 모임갔다가 못들을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이번 주 내내 귀를 씻고 있어요..
다 대학나오고 배울만큼 배우고 먹고 살만한 놈들이 선거결과에 대해 이야기하는디 "와 저렇게 이상하게 생각하는구나" 싶어 다시 한번 적잖이 놀랐습니다.

대구 분위기보면 한동훈이는 무조건 다음대선에 나옵니다..

참.....

꽃밭에는 꽃들이 모여살구요
대구에는 대구사람이 모여살아요

대구 경북은 뭐 김부겸이나 고 허대만씨에게 한것만 봐도 뻔하죠 

덤앤더머 공화국

tk지역에서 민주당 지지는 보통 멘탈로는 할수가 없죠.. 진심으로 존경한다는..

저런 와중에도 대구MBC는 정상인거 보고 깜놀했습니다.

TK는 지금 세대가 퇴장하지않는한 절대 변화하지않는다고 봅니다.

박정희때부터 내려온 레거시가 체화되어 그냥 한몸이라고 봐야합니다.

문제는 그 다음세대들도 저주의 대물림이 지속 강화된다는거. 

제발 느그 대통령으로 돼지를 데리고 이 나라를 떴으면...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냥 무감각합니다. 생각을 하는 순간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버림

 TK지역 사람들은 

저 찌라시를 지역정론이라고 믿고 추앙하겠죠?

그러니 

이 모냥 이 꼴인가?

저도 중학교까지 대구에서 다녔는데 

어린 나이에도 매일신문은 지나가는 말로도 많이 들었었죠.

거 조상들은 거개가 임란때 왜군들이가? 뭐꼬 이거이.

독립에 앞장섰던 대구 매일신문이 세월이 흘러서 우짜다 저리 되었을까요?

썩을넘들.. 

저거 조선보다 더 하죠.

뉴데일리, 데일리안을 넘어 극우유튜병신들 수준이더군요.

이준석은 다르다고 부르짖는 준천지 펨코는, 걔가 어느 신문과 손잡고 인터넷 방송질 했는지부터 알아보길.

대구는 정말 어떤 나라일까?
대구에 사는 소수의 정상인들은
대다수 주변 괴물들을 보며 어떤 기분이 들까?

대구의 좃선일보 대구 마이니치 신문 사주가 코리아와이드.

'저 지역의 언론사 새끼들은..' 노무현 정권 말기에 역대 최초로 코스피 2000 돌파했다가 떨어지자 경제 대통령 2MB 겁내 빨아제낀 적 있습니다. 저 지역의 '민도'라고 봐야 합니다. 언론이든 여론이든간에.

돈도 안나고 먹을걸 달라고 성내네요

대구시민으로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디피에 대구시민들에게 죄송한 마음이지만  정말 파버리거나 저기는 독립공화국 했슴 좋겠습니다.

대구경북은 가망 없네요. 저기 지원할 거 다 부산경남 지원해야 합니다.

정신이 어질어질 하네요.

한 두명이라도 뽑아놓고 일 좀 하라고 해야지, 아니...이게 말이 되는지.

온도가 높아서 머리에 수분이 다 증발하면서 개념까지 날라간건가? 마치 반송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