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정치부 선임기자라는 자의 정세판단 수준....

저 기레기가 한겨레에 있다는 것이 

지금의 한겨레를 

잘 표현해주고 있는거죠.

 59년생이던데 올해 정년퇴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제 그만 좀 봤으면 하는데 

무슨 지구-142 같은 평행우주에 살고 있나봐요. 

우리 정치의 바로미터. 안철수..
언론인 중 안철수 물고 빨던 이들은 안 믿습니다..

조국도 가족이 도륙을 당한 것은 부당하다 생각하고 안타까운 점도 있지만 선거전에 인터뷰하는데 전 MBC 사장 가게에서 하는 거 보고 뭔가 갸우뚱 했어요..

여기서 지금이야 열광하지만 그 열광은 다 유흥가 네온사인같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