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의 외교를 까보자 - 중국
우선 기사 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84609?sid=165
외교란 모름지기 친한사람과는 할게 없습니다. 더더구나 받을게 없는 사람과는 말할게 없죠.
윤석렬의 외교는 단적으로 친한사람에게 더 달라붙기였죠.
결국 한국이 자랑하던 반도체 공장들 상당수가 미국에 설치되고 일본에 연구소까지 건립해줍니다.
정작 한국은...
대중외교를 봅시다. 미국은 중국을 잠재적 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거의 모든 정책은 2인자 제거였으니까요. 중국도 인권적으로 문제 많은 국가라는거 분명 인정합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우리는 둘 사이의 지렛대로 이득을 취할수 있으면서도 이를 포기했죠. 우리나라 소부장기업의 주요 수출지는 중국입니다.
근데 현 윤석열정부는 미국의 압박을 그냥 일방적으로 전달하여 소부장기업의 수출은 급전직하했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5/0000002831?sid=101
현재 대중 고위급 회담은 그냥 0입니다. 현 대중 대사가 중국고위급 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사용한 예산이 거의 없다는건 그냥 그 사람은 아무일도 안하고 월급받는 루팡이 아닌가 의심스럽죠
심지어 대중 대사는 윤석열 동창을 임명했고 갑질 논란으로 현재 쥐죽은듯 지내는 중 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88600?sid=104
중국이 한국을 하대는 하지만 진짜 이정도 수준이면 얼마나 깔볼까요?
푸바오를 괴롭히네 아니네 하는 논쟁따위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국익도 모르고 외교도 모르면서 외교는 잘했다고 평가하는 저 윤석열은
"탄핵이 국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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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무슨 외교를 한게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