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구 경북 경제지표 큰하락세

나라를 팔아먹어도~

민주당은 북한에 나라 갖다 바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3월 고용률이 58.1% 고 6개월째 60% 밑인데 .. 뭘로 먹고들 사는지 ..

잘 사쇼, 원님께 빌며. 징징대지 좀 말고.

뿌린대로아이가 ~

그래도 뽑을거잔아...관심없음.

얼마나 세뇌되었으면 민주당만 아니면 찍는답니다 대구시내 카센터에서 30대중반정도 되어보이던데.

 https://youtu.be/ZkjU3KLCxgA?si=JhvzZ8vi7FxzR4Kk

내가 대구에 살지만 TK는 구제불능 이다.

대구에서 태어나 25년을 살고 서울로 온 지 30년... 

명절 때마다 동대구역 ~ 서대구(부모님댁)로 시내를 가로질러 가다보면 

늘어나는 건 아파트와 요양병원뿐이더군요. 

성서에 사는 친척 (세월호 리본 달고 가는 앞 차를 보고 간첩 새끼라고 했던) 왈~ 

"아파트를 이렇게 많이 지은 건 노무현이다." 

할 말을 잊었습니다. 

내 고향이지만 대구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 ㅠㅠ

괜찮아 국짐만 있으면 냐는 망해도 좋아

저 대구 살아요~~직장이 울산이라 몇년째 주말부부하는 중입니다만...

잡은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안주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뭐 나오기만 하면 찍어주고...서문시장만 가면 난리(?)가 나는 동네인데...

굳이 챙길려고 애쓸필요가 없지요..대구의 경제지표는 늘 하위권일겁니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해줘야 되는데 다들 참....

이번에 대구가 투표율이 저조한 이유도 무지성 지지 때문에 투표를 포기한 사람이 많아서 일겁니다.

 대구사람으로 이번 선거로 먼지 같던 희망마저 완전히 포기 했습니다. 

더 먹고 살기 힘들게 해야 정치에는 아예 관심가질 싹도 잘라버려야,  무조건 한당만 기억하는 거죠.

 이번에는 민주당도 아예 관심 끊었고, 그나마 조국 대표가 3번씩이나 방문해서 고맙기는 했습니다.  

 다만 20~25% 정도는 비례로 한표 행사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TK와 강원도가 발전이 없는 이유죠!
대한민국에서 시간이 멈춘 지역..

제 고향이지만 언제쯤이면 자신들을 무시하고 삶을 망치는 세력에게 무조건 투표를 하지 않는 시절이 돌아올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