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역시 멍청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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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6:56:00
오늘 국무회의에서 쏟아낸 걸 문자로 보니. 무서움을 넘어 공포로 다가오네요. 50살 중반에 뼈져리게 느낀건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고 바뀌쓰는거다. 협치나 협력은 사람하고 하는거다. 오늘은 세월호 10주기 인데 언급조차 없는걸 보며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빨리 끌어내려야..나라 망한다음에 부동산 오르는게 의미가 있나? 좀더 나은 세상이 올때까지 다 같이 존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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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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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공격은 피할수 있습니다만 무능한 지휘관의 판단은 무차별로 죽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