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민주당에게는 호재지만 국민에게는 악재 (feat 윤석열)

 전혀 바꿀 생각이 없는 윤석열의  무능과 고집을 보면서 

다음 지선도 민주당의 승리로 끝날 겁니다. 최소한 충청권 3석과 인천은 탈환하겠죠 ( 서울과 강원도는 장담 못하겠습니다.  오히려 PK가 더 가능성이 있으면 있었지) 

그리고 대선은 정권심판과 윤석열일가 사법처리가 화두가  될 겁니다. 

지선을 졌는데 8개월후에 치루는 대선을 이기긴 힘들죠 

민주당 후보가 누구든 유리할 겁니다. 

3년은 길다 뭐 그러지만 윤석열은 예측이 가능한 사람이라는거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거죠 

그냥 그렇게 가는 겁니다. 

언론도 우호적이지 않고 오히려 국힘쪽에서 인형만들고 화형식 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3년동안 윤석열이 계속해서 집권하고 있으므로 국가는 나락으로 가 있겠네요. 

경제도 그렇고 외교도 그렇고 탄력성이 없어져서 국민들은 냉소적으로 바뀌겠죠. 

그와중에 국힘은 한동훈을 다시 내세울려고 하니 참 아주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