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이해가 되는게 저런 부류들 사람들은 자기가 열쓈이 한것에 대해 의미를 엄청 둡니다. 그게 옳든 틀리든 지방 다니면서 빼이를 쳤는데 이모양이면 부처가 일을 안한거 아니냐 이런말인데 그것도 어느정도 여야 말이지 총체적 방향성이 틀리는데 부처가 이런 계획으로 일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다고..
원래 그런 종자입니다.
이젠 바뀌길 바랄때가 아니라 하루빨리 끌어내릴 방법만 생각해야 합니다
우주의기운이 하나로 생각나네요 ㅡㅡ생각해보니 그건 테카맨 ㅡㅡ
관권선거 못 했다는 말인가. 이해불가다.
자기는 교황같은 무오류한 존재로 인식하고 다 남탓을 하는걸로 보입니다. 박근혜 도 그런경향이 있었는데 더 심해보입니다.
딱 '더닝 크루거 효과'의 전형.
200석 못넘은게 피눈물 흘려야 하는 상황인가요
국힘에 제대로 된 인간있음 탄핵에 동참해야죠
애초에 깜냥 부족…개선 의지 전무.
선거운동 했다고 대놓고 말했군요. 완전 개새끼일세
공무원들은 중립이 원칙인데 왜 공무원 탓을 하고 앉았냐고요. 참내일개 말단 공무원이 술처먹고 맨날 지각하면참 위에서 좋아라 하겠네요.
그럼 공무원들이 열라 뛰어다니면서 선거운동 했어야 하는구나...
그랬구나...
이 *끼
뇌검사, 지능검사, 법률지식
최소 이 세 개 검사해봐야 합니다
저 방송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사회자나 패널들이나, "대통령 책임이냐, 한동훈 책임이냐"보다 더 심각한게 뭔지 모르는 건가요?
"선거가 이렇게 된 것은 뭔가 본인 이외에 공무원들이 전적으로 전사적으로 뛰지 않았던 것이고"
대통령을 포함한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고, 저 말대로면 정치적 중립 위반/선거 개입을 명백히 자백하는 것입니다.
대통령만 심각한가요, 그 삼프로와 토론회에서 멍멍소리 하는걸 보고도
저걸 뽑아놓은 국민들이 45%나 된다는게 더 심각하죠.
공무원이 선거를 왜 도와 이 ㄷㅅ아
검찰 때는 쪼인트 까면 다들 원하는 방향으로, 시키는데로 전사적으로 움직였거든요..
ㅅㅂ.
생각해보니 짜증나네요. 완전 검찰을 사조직처럼 부렸다는 소리니까..
그때도, 지금도...
심각한 새끼네요.대통령이라는 놈이 선거운동하러 다녔다고 자백하네요.탄핵감입니다.
세종에서 의대 많이 보낼 수 있게 무리해서 의대정원 조정했는데도 세종에서 표가 안 나왔으니 화가 나겠죠.
대통령과 비서실의 인식이 저 모양이니
황상무의 그 발언도 대통령의 생각에서 나온 충성심 같은것이겠죠.
쫓아내야 합니다. 더이상 남겨둬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원래 그런 종자입니다.
이젠 바뀌길 바랄때가 아니라 하루빨리 끌어내릴 방법만 생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