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조작과 자기세뇌라 해도, 불과 며칠 전까지 연예인 보듯 열광했었죠. 화환을 한동훈 스스로 보냈는지, 김경율이 보냈는지, 이번에도 거니 고모인지, 동훈이 찐 팬이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특정 종교단체에서 보냈다고 봅니다
두 곳 중 하나겠죠
선진국 ????
태평성대요
아무 생각없을 겁니다.우리는 옳고 잘하고 있다고 극우들은 생각할테니까요.
같은 하늘 아래 산다 생각하면 참…
창피하고 부끄러운 마음이죠.
동훈이는 저런 짓거리에허황된 꿈일랑 접고좌고우면하지말고가발모델로 새출발하길...
추천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오~~디피의 저명 문필가로부터추천이라니... 고맙습니다~~
동훈이와 준석이 찰스 그리고 홍할배가 당권을 두고 이전투구하는걸 보고 싶은데...
심상정 “여사님은 당권 경쟁 나서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키높이오깐족댈래오생깔래오판깨래오돋보일래오
한동훈 테마주 몰빵한 주식쟁이일지도요
근조 화환이었군요
안농운이 진실과 사심없는 참정치인이라고?진실이 없다는건 맞는데 사심이 아니라 모발이 없는거겠지.
참(치처럼 미끌거리는)정치인!
민주당 지지자들이 한동훈 돌아와서 더 깐족 거려 달라고 보낸거 아닐까요?
그러긴 너무 돈이 아깝네요^^
특정 종교단체에서 보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