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XF31WaPyEaSsNxGA24UE3RqFoWeiiwtigfLBCjiCWi4JfCvCXine9wGNWZ492XFrl&id=629623520조국대표 귀에 들어갈 정도면....
윤가는 자신이 믿었던 누군가 혹은 떡검에 의해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듯...
가장 비참한 최후를 맞기를...
여포의 칼에 고기 덩어리처럼 너덜너덜 찢어발겨진 동탁 꼴 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떤 정신나간 검사가 레임덕으로 들어간 굥의 호위무사를 자처 할까요 ㅋㅋㅋ
미친척하고 김건희 강제수사하면 바로 영웅되는거죠.
양부남이나 박균택 당선자가 하는 말이 있죠. 간부들이야 정권바뀌면 그만두고 로펌가면 되지만 지금 수사하고 있는 평검사들은 어쩔꺼냐고 .. 젊은 검사들의 앞길을 망치지 말라고 합니다
검사동일체가 끝이 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거대한 이익 카르텔이기 때문입니다.
판검사 퇴직 후 3년간 변호사 개업 금지가 법률로 정해진다면 모를까....
지금같은 탈법 불법을 저지른게 명백하면 고위간부면 로펌으로 튀면 되지만 평검사들은 다 깜빵가게 생겨서 카르텔 끊기게 생겼죠.
바랄걸 바라세요.
전체 형사사건의 기소율은 30%를 넘는데,
검사범죄의 기소율은 0.1%입니다.
몇 년 전까지의 통계지만 앞으로도 크게 달라질 거 같진 않죠.
카르텔은 막강해요.
특수부가 사실상 검찰 내부의 공적이 됐다고 하더군요.
공안이 독점하던 요직을 차지하는 걸 넘어
타 부서장도 특수부출신들이 오면서 비특수부들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더군요.
진짜 불만이면 부서장 비리 잡아서 기소하겠죠.모레시계 홍검사가 선배 잡아넣는 선례도 다 미리 만들어 줬으니 전례가 없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이 인간, 감빵 안 가려고 출마했던 거, 모르는 사람 있었나요.
'저 멍청한 XX도 검총이 되려고 저러는데...
내가 저 XX보다 못한 게 뭐 있어?
두고 봐, 내 저 XX보다 더 높은 자리에 앉을테니...'
방송작가들이 저 둘의 성격을 분석해서 여러작품에서 잘 써먹을거 같아요.
윤가는 자신이 믿었던 누군가 혹은
떡검에 의해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