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30%가 깨졌습니다. 오죽 한심했으면 콘크리트가 깨지냐.. 쪽팔려서 라도 때려 치웠겠네..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idxno=349027
한국갤럽은 이번 선거 끝나고 뭔가 자기들 표본이 잘못 만들어졌다고 반성을 하고 있을까요?
갤럽에서는 전에 자기쪽 정당지지율은 참고만 하라고 하기는 했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만든 거라서 반성이 없죠.
이제 지지율과 상관없이 자기부인을 위한 일이라면 무조건 하겠네요
눈치 본게 이정도니 말이죠
탈출은 지능순
나락의 시작이라 봐야죠 이제
아직도 길거리 돌아다니는 성인 4명 중에 1명은 저새끼가 마음에 든다는 얘기군요.
원래 길거리 돌아다니는 성인 4명 중 한명은 등신이라는 통계도 있을겁니다.
얼마전 지지율 가지고 의석수 불공정하다고 개소리 해댄 조선일보는 이걸 보면 ? ㅎㅎ
지지율 25% 짜리가 대통령 계속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니 ?
불공정 하네요.
지지율 25.7%면 80석이면 넘치는건데 말입니다.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는 줄고 부정평가가 늘어 모든 지역의 ‘부정’평가가 60%를 넘겼다. 특히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도 부정평가가 직전조사보다 13.0%포인트 오른 60.4%를 기록했다. 총선 패배에 따른 실망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6.5%, 인천·경기 76.5%, 서울 74.2%, 대전·세종·충청 69.2%, 부산·울산·경남 66.5%였다.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는 줄고 부정평가가 늘어 모든 지역의 ‘부정’평가가 60%를 넘겼다. 특히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도 부정평가가 직전조사보다 13.0%포인트 오른 60.4%를 기록했다. 총선 패배에 따른 실망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6.5%, 인천·경기 76.5%, 서울 74.2%, 대전·세종·충청 69.2%, 부산·울산·경남 66.5%였다.
전 지역 부정평가 60% 돌파라는게..
이젠 정말 탄핵정국으로 가도 이상하지 않을듯 합니다.
바닥민심은 더 처참할 거라 봅니다!
그만 추태부리고 그만둬라 이 정도면
아니, 25%인데 왜 총선결과가..
비싼게?정확하다
방송들어보니 선거참패후 보수가 응답하지 않은 측면도 있다 하더군요.
지네도 지지하는 게 쪽팔려서 숨은 거라고 봐야겠지요..덧붙여 대패해서 빡쳐 비토 놓은 것도 있을테고요..
그럴꺼면 선거에도 좀 참여하지 말지...
콘크리트 30%도 과분합니다. 반토막 나서 15% 아래로 가는 걸 보고 싶습니다.
꽃은 대체로 민주당 지지자들이 과포집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비싼 게 꼭 정확하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적어도 이번 총선에서는요...
연령대가 높으신 국힘지지자분들은 '갤럽'은 알아도 나머지는 모를 수 있는데 게다가 김어준 회사에서 조사한다고 하면 더욱 더 응답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여론조사 금지기간에 200석 막아달라 읍소 전략때문에 출렁인 부분이 크죠. 여론조사 잘못은 아닙니다.
이번 총선에서 가장 정확했던건 여론조사 꽃이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30%는 반드시 다시 돌아옵니다. 박근혜때 저는 마지막 지지율 보고 아 이제 수구는 궤멸 수준이 되겠구나 했어요.
이건 뭐 '제임스 본드'도 아니고..
결과적으로, 한동훈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결과가 나빠도 어쩌겠어요 최대능력치가 이건데개헌저지선을 지켜낸건 인정해줘야죠
한동훈 비대위원장 못 잃어.. ㅠ.ㅠ
https://youtu.be/94R4--_pssY?si=fEImVFybwUpmRT6s
20%만 깨지면 배신자들이 속출해서 탄핵도 꿈이 아닐텐데 강남, 대구, 경북, 강원등 여전히 국힘을 지지하는 지역의 변화가 있어야지 하는데 과연 언제가 될지…
204년 4월13일 대구쪽 바닥민심표본 : 50대 중늙은이 6명1명은 그래도 윤석열이가 열심해일했는데 4명은 윤석열이가 지 마누라 특검받았어야지. 4년 시간보내마 되지 대가리가 나빠서그래도 한동훈이가 열심히해서 이정도다..저 1명 어리둥절..혼란하다 혼란해..어떤 멀티버스인지..
아직도 네 명중 한 명은 지지한다는 거니...
윤은 버린 자식되버려서 꽃 아니더라도 여조 마사지 앞으로 안할 듯..
최근 좆선 경향봐도 그렇고..
.
윤 빨리 쳐내고 동후니 띄우겠죠.
콘크리트는 깨지지 않아 콘크리트죠. 윤 대신 국짐당 다른 누군가라 콘크리트… ㅠㅠ
선거 결과를 보니 확실히 치우쳤더군요. 접전지역 희망대로 보다가 결국은 이준석 안철수 나경원 다틀렸죠.ㅡㅡㅋ
이번 총선에 출구조사가 최종 결과랑 다른 상황이어서 샤이보수 집결이라 보는 시각도 있지만,
저는 뭔가 이상한 양상이란 생각이 듭입니다.
무기명인데도 자신의 의사를 숨깁니다.
왜이러는 걸까요?
자신의 선택을 알리고 싶지 않아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25.7%나 된다구요?2.57%도 아까운데...
한국갤럽은 이번 선거 끝나고 뭔가 자기들 표본이 잘못 만들어졌다고 반성을 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