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2
프라임차한잔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시사]  윤석열 지지율 25.7%

 
53
  7238
Updated at 2024-04-15 13:32:09

콘크리트 30%가 깨졌습니다. 오죽 한심했으면 콘크리트가 깨지냐.. 쪽팔려서 라도 때려 치웠겠네..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idxno=349027


36
Comments
2024-04-15 13:25:55

한국갤럽은 이번 선거 끝나고 뭔가 자기들 표본이 잘못 만들어졌다고 반성을 하고 있을까요? 

2024-04-15 13:26:41

갤럽에서는 전에 자기쪽 정당지지율은 참고만 하라고 하기는 했습니다. 

5
2024-04-15 13:29:52

일부러 그렇게 만든 거라서 반성이 없죠.

6
2024-04-15 13:26:00

이제 지지율과 상관없이 자기부인을 위한 일이라면 무조건 하겠네요 

눈치 본게 이정도니 말이죠

2024-04-15 13:26:27

탈출은 지능순

1
2024-04-15 13:28:59

나락의 시작이라 봐야죠 이제

4
2024-04-15 13:30:53

아직도 길거리 돌아다니는 성인 4명 중에 1명은 저새끼가 마음에 든다는 얘기군요.

12
2024-04-15 14:14:02

원래 길거리 돌아다니는 성인 4명 중 한명은 등신이라는 통계도 있을겁니다.

8
2024-04-15 13:31:52

얼마전 지지율 가지고 의석수 불공정하다고 개소리 해댄 조선일보는 이걸 보면 ? ㅎㅎ

 

지지율 25% 짜리가 대통령 계속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니 ?

2024-04-16 12:40:15

불공정 하네요.

 

지지율 25.7%면 80석이면 넘치는건데 말입니다.

4
2024-04-15 13:31:53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는 줄고 부정평가가 늘어 모든 지역의 ‘부정’평가가 60%를 넘겼다. 특히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도 부정평가가 직전조사보다 13.0%포인트 오른 60.4%를  기록했다. 총선 패배에 따른 실망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6.5%, 인천·경기 76.5%, 서울 74.2%, 대전·세종·충청 69.2%, 부산·울산·경남 66.5%였다.


 

전 지역 부정평가 60% 돌파라는게..

이젠 정말 탄핵정국으로 가도 이상하지 않을듯 합니다. 

8
2024-04-15 13:32:12

바닥민심은 더 처참할 거라 봅니다!

2
2024-04-15 13:36:16

그만 추태부리고 그만둬라 이 정도면 


1
2024-04-15 13:36:57

아니, 25%인데 왜 총선결과가.. 

2
2024-04-15 13:37:05

비싼게?



정확하다

2
2024-04-15 13:38:49

 방송들어보니 선거참패후 보수가 응답하지 않은 측면도 있다 하더군요. 

3
2024-04-15 13:42:53

지네도 지지하는 게 쪽팔려서 숨은 거라고 봐야겠지요..

덧붙여 대패해서 빡쳐 비토 놓은 것도 있을테고요..

1
2024-04-16 12:40:41

그럴꺼면 선거에도 좀 참여하지 말지...

5
2024-04-15 13:41:21

콘크리트 30%도 과분합니다.
반토막 나서
15% 아래로 가는 걸 보고 싶습니다.

1
2024-04-15 13:45:58

 꽃은 대체로 민주당 지지자들이 과포집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비싼 게 꼭 정확하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적어도 이번 총선에서는요... 

1
2024-04-15 13:51:38

연령대가 높으신 국힘지지자분들은 '갤럽'은 알아도 나머지는 모를 수 있는데 게다가 김어준 회사에서 조사한다고 하면 더욱 더 응답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2
Updated at 2024-04-15 16:33:53

여론조사 금지기간에 200석 막아달라 읍소 전략때문에 출렁인 부분이 크죠. 여론조사 잘못은 아닙니다.

2024-04-16 12:41:18

이번 총선에서 가장 정확했던건 여론조사 꽃이었다고 알고있습니다.

2
2024-04-15 13:47:22

저 30%는 반드시 다시 돌아옵니다. 박근혜때 저는 마지막 지지율 보고 아 이제 수구는 궤멸 수준이 되겠구나 했어요.

2024-04-15 13:53:01

이건 뭐 '제임스 본드'도 아니고.. 

1
Updated at 2024-04-15 13:50:02

결과적으로, 한동훈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결과가 나빠도 어쩌겠어요 최대능력치가 이건데
개헌저지선을 지켜낸건 인정해줘야죠

2024-04-15 19:58:41

한동훈 비대위원장 못 잃어.. ㅠ.ㅠ

2
2024-04-15 14:07:51

 https://youtu.be/94R4--_pssY?si=fEImVFybwUpmRT6s

5
2024-04-15 14:19:03

20%만 깨지면 배신자들이 속출해서 탄핵도 꿈이 아닐텐데 강남, 대구, 경북, 강원등 여전히 국힘을 지지하는 지역의 변화가 있어야지 하는데 과연 언제가 될지…

2024-04-15 14:27:08

204년 4월13일 대구쪽 바닥민심

표본 : 50대 중늙은이 6명
1명은 그래도 윤석열이가 열심해일했는데

4명은 윤석열이가 지 마누라 특검받았어야지. 4년 시간보내마 되지 대가리가 나빠서
그래도 한동훈이가 열심히해서 이정도다..
저 1명 어리둥절..혼란하다 혼란해..어떤 멀티버스인지..

1
2024-04-15 14:57:46

아직도 네 명중 한 명은 지지한다는 거니...

2
2024-04-15 15:10:03

윤은 버린 자식되버려서 꽃 아니더라도 여조 마사지 앞으로 안할 듯..

최근 좆선 경향봐도 그렇고..

.

윤 빨리 쳐내고 동후니 띄우겠죠.

Updated at 2024-04-15 16:59:41

콘크리트는 깨지지 않아 콘크리트죠. 윤 대신 국짐당 다른 누군가라 콘크리트… ㅠㅠ

1
2024-04-15 17:55:56

선거 결과를 보니 확실히 치우쳤더군요. 접전지역 희망대로 보다가 결국은 이준석 안철수 나경원 다틀렸죠.ㅡㅡㅋ

1
2024-04-16 01:24:29

 이번 총선에 출구조사가 최종 결과랑 다른 상황이어서 샤이보수 집결이라 보는 시각도 있지만,

저는 뭔가 이상한 양상이란 생각이 듭입니다.

 

무기명인데도 자신의 의사를 숨깁니다.

왜이러는 걸까요?

자신의 선택을 알리고 싶지 않아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1
2024-04-16 01:31:43

25.7%나 된다구요?
2.57%도 아까운데...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