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다 팽팽하군요
둘다 역사의 죄인으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정부투쟁 열심히 해봐라
그래 니가 2024 임종석이다
근데 솔직히 임현택은 하늘이 두쪽나도 민주당 지지는 안할 인간입니다.
의협회장 임기가 3년이니 윤석열과 함께 졸업(?)하거나 아니면 윤석열이 조기졸업하면 같이 조기졸업하는거로 ㅋㅋㅋ
큰 싸움은 3가지가 있어야 돼요
1. 명분
2. 자기 희생
3. 더 나은 미래
그런데 의협은 이 세가지 중 단, 1도 없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의사증원에 찬성하고 있지만 의사 선상님들은 조금의 파이도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더 나은 미래는 까마득해지는 거예요.
지금은 의사 선상님들이 이길 수 있다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에 이를거고 어떤 시점이 되면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공동체 이익에 위반한 집단을 응징합니다.
조만간 저 인간 입틀막에 이어
압색 드갈 것 같은데......
임현택 : "굥 열 셀 동안 사과해 안 그러면.... 셋, 둘, 둘반, 둘 반의 반, 둘 반의 반의 반...................
근데 의협이 합의해도 전공의가 따를까요? 안따를거면 의협막말은 고려대상이 아닌 거 같은데요 듣기 거북할 뿐선거 끝나도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의협이 합의해도
안돌아갈 전공의들이 많을겁니다.
증원도 증원이지만
필수패키지도 문제가 많고
특히 이번에 바이탈과 전공의들의 박탈감이 더 심해져버려서...
그냥 이참에 정상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그동안 대학병원이 전공의들 싸게 굴려서 꿀빨았죠.
경환들도 대학병원 그만좀 찾구요.
대정부투쟁 열심히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