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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임현택 “의대 증원 2000명 백지화만이 해법”…정부 ‘요지부동’

 
  919
2024-03-29 17:15:16

 

 

양쪽다 팽팽하군요 

 

둘다 역사의 죄인으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11
Comments
2024-03-29 17:17:23

대정부투쟁 열심히 해봐라

2024-03-29 17:25:03

그래 니가 2024 임종석이다

2024-03-29 17:33:42

근데 솔직히 임현택은 하늘이 두쪽나도 민주당 지지는 안할 인간입니다.

 
2024-03-29 17:36:17
그렇죠
저 인간
속으로
이번 김에 나도 정치 한번 해볼까
이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24-03-29 17:38:10

의협회장 임기가 3년이니 윤석열과 함께 졸업(?)하거나 아니면 윤석열이 조기졸업하면 같이 조기졸업하는거로 ㅋㅋㅋ

 
Updated at 2024-03-29 17:50:57
저런 x같은 검새도 대통령 하는데
의사인 내가 못할게 어딨어...
Updated at 2024-03-29 17:44:51

큰 싸움은  3가지가 있어야 돼요

1. 명분

2. 자기 희생

3. 더 나은 미래

 

그런데  의협은 이 세가지 중  단,  1도 없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의사증원에 찬성하고 있지만  의사 선상님들은  조금의 파이도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더 나은 미래는 까마득해지는 거예요.  

 

지금은 의사 선상님들이 이길 수 있다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에 이를거고  어떤 시점이 되면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공동체 이익에 위반한 집단을 응징합니다.  

2024-03-29 17:49:49

조만간 저 인간 입틀막에 이어

압색 드갈 것 같은데......

2024-03-29 18:08:25

임현택 : "굥 열 셀 동안 사과해 안 그러면....  셋, 둘, 둘반, 둘 반의 반, 둘 반의 반의 반...................

2024-03-29 20:55:08

근데 의협이 합의해도 전공의가 따를까요? 안따를거면 의협막말은 고려대상이 아닌 거 같은데요 듣기 거북할 뿐

선거 끝나도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Updated at 2024-03-29 21:20:50

의협이 합의해도

안돌아갈 전공의들이 많을겁니다.

증원도 증원이지만

필수패키지도 문제가 많고

특히 이번에 바이탈과 전공의들의 박탈감이 더 심해져버려서...

 

그냥 이참에 정상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그동안 대학병원이 전공의들 싸게 굴려서 꿀빨았죠.

경환들도 대학병원 그만좀 찾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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