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동관이 아들 문제도 조용하네요

쟤네들은 이동관 아들 정도면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죠
때리면 고맙습니다 하고 말이죠

같은 족속들이라 지들끼리 봐주는건가봐요.

그래봤자 이미 인간실격

"조국의 미래가 궁금하면, 관악을 보라."
라고 했던가요?

암울하네요....

선택적 정의, 선택적 분노의 우리 애국보수님들 존경합니다

진심이에요

저는 창피해서 그렇게 못하거든요

김태형 심리학자 설명을 듣고 이젠 이해가 되었습니다.

거악은 두려워서 차마 저항 못하고 상대적으로 쉬운 대상에만 분노한다네요

상도나 동관이나 끕이 아니긴 하죠

이곳에서도 주야장창 민주당 소식하고 엄한 뉴스 계속 퍼오는 분들.. 몇꼭지 정도 만이라도 저런 기사 실어주.. 기를 바라는건 욕심이겠죠?

정말 비겁하죠....

싫은게 먼저라서 저런 선택적 정의가 나온다고 봅니다.

싫은게 먼저고 그 다음에 싫은걸 합리화할만한 근거만을 끌어오다 보니까 선택적일 수 밖에요.

싫은놈 조지기 위한 근거만 끌어오니 선택적일 수 밖에요. 자기 기준이나 지향이 있고 그를 통한 근거가 먼저고 그 근거를 통해서 싫어지는게 아니니까요.

신념이 아니라 쇼였겠죠

이제보니 정모씨 아드님 정윤선이 이번 6월달에 제대한다고 하는데.. 

어찌 나올지 봐야겠네요.

지금 조용한 이유는.....

조국떼 지랄하던 것들은 대학교 다 졸업을 해서........

지금 애들은 자ㅓ기들 해당사항이 없어서......

쓰레기가족 생각나네요..
지난번도 아빠가 시킨듯..

조국은 그러지 않을 사람이라고 믿었는데 실망을 줘서, 국짐당 사람들은 원래 그런 놈들인거 알고 있어서 라는 억지 변명을 할겁니다.

니들도 니들 부모가 찔러넣어줬니?

그래서 안 하고 못 하는 거야?

서울대에 고대에 아님 기타대에

그게 아님 왜 안 하지?

분노가 일지 않니?

학폭임에도 대학에 수시로 입학했는데 누군가는 동과니 아들 때문에 떨어졌을텐데

니들은 아니다 이거야?

이거 생각나네요.. 서울대도 마찬가지인듯..

전화가 안 와서...